▶ 작품 설명
마키는 마조..애인 노예로 귀엽게 봐주실 주인과 짙은 플레이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행복한 인생도 "두번째 노예 후보"주인의 친구의 사랑 너를 맡까지의 일... 젊은 애노을 맞대고 굴욕의 플레이의 나날들이 시작되고 마조로 시달리다 곳까지 나락에 빠져서 가는 것이 빠듯한 엑스터시인가. 아니면 여자로서 자존심 상하고도 잃고 싶지 않아 파트너였던 것?버리는 일도 마키는 받아들일 느끼고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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