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처음 묶기 때문에 두근 두근.. 묶고 있다는 가쯔가쯔 졸라대 괴롭히는 걸까 서성거리고 있었다. 천천히 밧줄이 몸을 지배하고 가네,,,. 방치되 지긋이 볼 수 있는 게 부끄럽고 그리고 애무도 평소와 다르다. 너무 민감하게 되어 버린 나. 뜸들이는 것에서 느낀다. 손가락 넣는 거 뿐 가는 거야. 움직임은 심하지 않는데... 그래도 마음의 교환이 치열했는지도 모른다.버릇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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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P-143표지 좆질 2만번이나 했다는데 진짜 다 센건가 대단하네 2만번이나 박고 ㅋㅋㅋ 어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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