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것 마음 들었을 때부터 묶고 싶었던 사랑. 묶을 수 있다 사람에게 묶였어. 그래도 항상 부족하고 만족 못하고.' 귀찮은 매저키스트라구요!나..' 웃어 보이다. 묶는 거면 누구라도 좋고, 별로 관여하기도 싫다. 건조하고 싶고~ 귀찮아 차례. 포로 놀이는 구애 상대로 묶는 자신의 관계가 한정되니까 재미 있다. 그런 사랑 애드리브로 묶다. 역시 질척질척해에요...무엇으로 느끼고 젖고 있는지 볼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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