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굳은 새끼와 목걸이로 자유를 빼앗기땅바닥에 연결된 나는 주인의 애완 동물입니다. 부끄러움과 기분 좋음에서 전신의 감각이나 이성이 듣지 않아 왔던 나의 손발을 묶고 좌우로 벌려테이블의 발에 동여맬 수 주인님으로 볼 뿐 안 되는 망상이 머리를 누비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할지 생각만 해도…어디에도 언급되지 않아도...온몸에 쾌감이 달립니다그런 부끄러운 몸이 되버린 나는 이제 새끼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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