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스마트 폰 업체에 입사하고 2년의 나.오늘은 동경하는 히가시선배와 지방으로 당일치기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얼짱 선배와 단둘이 출장에 들떠 있던 나였지만 동 선배는 계속 시무룩한 얼굴로.그리고 상담의 시간. 어찌된 일인지 나는 서류를 놓고 와서 거래는 중지.급히 일박하여 내일 다시 출발하게 되었다.불행은 계속되는 것으로 인근 호텔은 만석. 겨우 찾은 빈 방 하나에 단둘이 머물게 되고...

  JUL-154 평점 : 6.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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