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 린 / 東凛 / Rin Azuma

타메이케 고로 터줏대감 아줌마 '린'. 호리호리하지만 가슴만은 글래머.

만 3살 때 아역 모델이 되어 이후 탤런트로 활동, 결혼. 몸매가 아직 예쁠 때 누드를 촬영하고 싶던 찰나에 타메이케 고로 감독의 설득으로, 2014년 5월 착에로 그라비아 데뷔, 같은 해 9월 타메이케 고로 전속 AV 데뷔. 데뷔 사실은 남편에겐 비밀. 2014년 AV 오픈 미들급에서 2위를 차지한 걸로 힘을 얻어 이후 5년 동안 타메이케 고로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다. 디아즈 그룹 소속. 호리호리하지만 가슴은 큰 슬림 글래머 체형에 미려한 외모, 땀투성이가 될 정도로 열정적인 체위. 절정 때 눈이 커진다. 2018년 11월부터 유튜브 채널 개설. 댄스와 노래를 좋아해서 2019년 7월 31일까지 음반 CD 제작 크라우드 펀딩 238% 달성(30만엔). 가수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