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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들이 뽑은 AV 배우 판타지 리그 (2) 성인 잡지 편집장의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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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불토리게시글 보기 작성: 19-02-24 15:25:33 조회: 16,615 댓글: 8

16,615 47 1 8 회원레벨불토리게시글 보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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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간 FANZA 편집장 '오키 텐구'의 픽

 

 

 1번 타다이 마히로 

  

 

선정이유 : 

 - 데뷔했을 때 인터뷰해봤는데 실제로 만나면 완전 귀엽다. 세상 모든 여자들 중에서 가장 귀엽다.

 -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사진빨이 안 살아 다른 배우들보다 사진을 많이 찍어야 했는데, 한장한장 정말 귀여웠다. 입술도 두꺼워서 좋다.

 - 아직 그녀의 매력이 완전히 발휘되지 않았다. 향후 대 히트작이 나올 거라 기대하고 1순위로 지명했다.

 - 드라마에서나 평소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에서 빛날 듯. 장래의 SOD 에이스.


다른 참가자들의 코멘트 :

 - 아직 신인이라서 내가 감독할 차례가 오지 않았다. '러브러브 근친상간' 시리즈를 같이 찍고 싶다.

 - 2000년 생이라서 놀랐다.

 - 10년 전 활동했던 아리(亜梨)라는 AV 여배우 닮았다. 귀엽다.

 -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친근감 있는 미소녀.




※ 참고로, '아리'는 이렇게 생겼다.

 

 

 

 

 

 2번 카노 유라



선정이유:

 - 남자라면 수수하고 귀여운 그녀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순수하게 섹스를 즐기는, 그 느낌이 좋다. 

 - 좋은 의미에서, 에스원 속의 일반인 느낌. 화려한 외모는 아니지만 실제로 만나면 왠지 모르게 불끈.

 - 여친 삼고 싶은 배우.


다른 참가자들의 코멘트 : 

 - 천진난만한 섹스. 기승위로 격렬하게 허리를 위아래 움직이는 모습이 시소타며 놀고 있는 어린애 같다.

 - 누군가 "섹스라는 걸 하면 말이지~ 아이가 생기는 거야~"라고 알려줘야 할 것 같은 순진무구함.

 - 촬영 이외에는 잠자리를 갖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 AV계의 로리 여왕





 3번 린네 토카



선정이유:

 - 린네 토카가 최근 키카탄이 되고나서 인터뷰를 가져봤다. 약혼자가 있는데도 AV 데뷔했다고 한다. 야한 걸 좋아하는 아가씨 느낌.

 - I컵 가슴이라 길을 걸을 때 시선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 상남자들이 입을 것 같은 츄리닝 같은 걸 아주 좋아해서, 옷 사러가면 그것만 보고 간다고 한다.

 - 살짝 헤픈 느낌이 있어 "나한테 관심있나?"라는 생각을 들게 해 금방 좋아하게 됐다.


다른 참가자들은 코멘트 : 

 - 이런 슈퍼 바디에 키카탄이라면 수요가 굉장할 듯.

 - JUY-327 에서 유리창에 가슴을 밀착하는 장면이 매우 야하기 때문에 필견!






 4번 쿠루루기 미칸



선정이유: 

 - 사실 쿠루루기 아오이 짱도 지명해서 '더블 쿠루루기'를 결성하고 싶었다.(쿠루루기 아오이는 이미 사모아리 감독이 지명한 상태)

 - 혀가 길고 펠라 테크닉이 대단하다. 일본 최고 수준인데도, 겸손해서 멋있다.

 - 이건 말해도 되겠지 싶어 말하는 건데, 원래 풍속에서 일하던 처자다. 그래서 1만 명의 고추를 빨아봤다고 한다. 민필과 화류필이 공존하는 배우.


다른 참가자들의 코멘트 : 

 - <펠라치오 천재>(품번 MIAE-343)라는 작품을 같이 찍었는데, 난 얘가 진짜 천재라고 생각한다. 촬영 도중에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쩐다..." 라고 말해 버려 음향 감독한테 혼났다.(웃음)

 - 그녀의 야성미 넘치는 애무는 만화 <격투맨 바키>의 줄루(아프리카 전사 캐릭터)를 방불케 한다.

 - 미칸이 입으로 꿀꺽한 정자는 이 세상에 태어나 좋았다고 생각하겠지?





 5번 키리시마 사쿠라



선정이유: 

 - 몸매도 좋지만 얼굴이 더 좋다. AV계에서 가장 내 취향의 얼굴. 같이 살고 싶다.

 - 연극 배우 경력도 있다. 무명 배우로 들어가 평생 잡혀살고 싶다.

 - 같이 예능에 출연한 적 있는데, 키리시마는 내가 열혈 팬이란 걸 알고 있었다. 녹화 끝나고 "절 좋아하는 거죠?"라고 말을 건네주었는데, 긴장해서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다.(웃음)


다른 참가자들의 코멘트 : 

 - 치유되는 와꾸와 몸매. 응석 부리고 싶은 누나 느낌.

 - 성격 완전 좋다. 결혼한다면 이런 여자랑.

 - 가슴 주물러보고 싶다.





 6번 유메 카나



선정이유: 

 - 수 차례 인터뷰 해봤는데, 매번 완전 백치미 넘쳐서 좋고, 항상 좋은 의미로 들떠 있다.

 - 성욕이 굉장히 강하고, 매니저한테 "섹파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라며 진지하게 상담한 적도 있다 한다.

 - 정말 특이한 사람이다. 비슷한 유형의 배우는 AV계에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한다.


다른 참가자들의 코멘트 : 

 - 프로레슬러 '나가타 유지'처럼 백안을 뜨는 게 포인트

 - 이벤트에 참여해 악수한 적 있는데 팬들을 응시하는 눈빛이 강렬하고 악력도 굉장하다.

 - 독특한 그림을 그리거나 사람 웃기는 재능이 있고, 아직도 숨겨진 재능이 많을 것 같다.

 - 칸파니 마츠오 감독이랑 하메도리 촬영할 때 눈깔을 뒤집는 걸 보고 와~ 싸버렸다.


 


※ 참고로 프로레슬러 '나가타 유지'는 이런 사람...





 7번 마츠모토 나나미



선정이유: 

 - 가슴은 정말로 크고 얼굴은 너구리계라서 최고.

 - 축구 매니저 출신답게 축구를 좋아하지만, 슴가가 너무 커서 발밑이 안 보이고 공을 띄우면 바로 가슴에 닿아서 못 띄운다는 에피소드를 듣고 완전 좋아하게 됐다.


다른 참가자들의 코멘트 : 

 - 거유 애호가들은 좋아 죽을 듯. 2019년 키카탄으로 맹활약하면서 AV계의 '태풍의 눈'이 될 것 같은 예감.

 - 해맑고 야한 거유가 최고.





 8번 타카라다 모나미



선정이유: 

 - 마츠모토 나나미처럼 포근한 폭유계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좀 다른 타입이었다.

 - 예술에 조예가 깊고,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흑인이랑 애널도 뚫었나 싶고, 싫어하는 느낌도 없어서 믿음직스럽다.

 - 100명이랑 해도 좋을 거 같은, 쩌는 몸매.


다른 참가자들의 코멘트 : 

 - 가슴둘레 100cm가 넘는 폭유. 날 귀여워해줄 것 같은 누님 느낌. 가슴 빨면서 대딸 당하고 싶다(授乳手コキ).



 

 

 9번 미타니 아카리



선정이유:

 - 유연한 바디에 단정한 외모라서 계속 쳐다보게 된다.

 - 인기 오르기 전에 취재했었는데, "요즘 일감이 많이 오지만 전부 매상이 나쁘면 어떡하지..."라며 걱정 많더라. 그런데 막상 까보니 대히트. 인기쟁이면서 자신을 낮추는 갭이 좋았다.


다른 참가자들의 코멘트 : 

 - 드라마에서 맹활약하는 슬림 미소녀. 춤도 곧잘 춘다.

 - 곳쿤을 많이 찍어줘서 아리가또.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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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레벨넙버원 5년 전
    늘 고맙습니다. 이렇게 정성과 시간을 들여 정보를 공유 해주시다니
    굿굿굿 새싹들에게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
  • 회원레벨익명 5년 전
    10년 전 활동했던 아리(亜梨)라는 AV 여배우 닮았다. 귀엽다.
    누군가 싶어서 찾아보니 작품이 만개가 넘는 배우네요ㅋㅋ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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