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곤란해요…하지 마세요…」부모 자식끼리 등을 흘리는 것이 꿈이라는 시아버지. 그런 시아버지를 당황하면서도 강하게는 거부할 수 없는 세리나. 언제나 신사적이고 자상한 시아버지가 이런 엉뚱한 행동에 나서는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 풍랑이 일 것을 걱정하는 사이에 서서히 욕실 모퉁이로 몰려간다. 평소와 다름없는 웃는 시아버지에게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던 그때, 세리나는 평온한 결혼생활에 금이 갔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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