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N-385 / 히라오카 리에코 / 平岡里枝子 / Rieko Hiraoka

▶ 작품 설명

남편을 젊은 나이에 잃은 사토코(里枝子)는 딸 부부와 동거하고 있었다. 딸의 남편, 신지와도 잘 어울리고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딸과 신지가 섹스에 대해 옥신각신하는 것을 목격해 버리는 사토코. 아무래도 딸은 섹스를 잘 못해서 신지가 요구해도 계속 거절하고 있는 것 같았다. 걱정한 리에코(里枝子)는 딸과 대화하지만, 딸은 리에코(里枝子)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 그리고 우연히 신지가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 곳에 마주치게 된 사토에코. 놀라고 동요한 사토에코(里枝子)는 의외의 행동을 취하고 만다. 딸의 책임은 엄마인 내 책임이기도 하니까라며 신지의 우식을 쥐는 사토코. 처음엔 손코키뿐이었을 리가…이윽고 페라…그리고 섹스까지도…. 멈추지 않게 된 신지에게 필사적으로 항거하는 사토에코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