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E-454 / 카와키타 사이카 / 河北彩伽（河北彩花） / Saika Kawakita

주사이카 ㅓㅜㅑ 경험자 여러분들은 뭉탱이 주사를 얼마나 오래 놔주실 수 있습니까? 저는 평생 그럴 일 없겠지만 ㅠ 그 대상이 사이쨩이라면 입에서 그만하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퍽)

그토록 기다렸던 사이쨩의 작품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실망하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는 그래도 정말 만족한다 이 말이야~한 달 동안 금욕한 상태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카와키타 사이카를 이카세 시키는 컨셉 ㅓㅜㅑ 앞에서 사와노 사다마츠랑 하는 신은 그냥 준비 운동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약 먹이고 몸에 뭘 바르고 오일 뿌리고 타케다 다이키랑 하는 거부터가 사실상 본격적인 시작 사이쨩 널 체포한다 사메지마 웃지마라; 부러워 죽겠네 그냥 이봐 사이쨩 무섭지 않나? 넌 지금 구속된 상태야. 그 상태에서 어떻게 저항하겠다는

드디어 그토록 원했던 내 소원을 들어줬구만~ 작품 최초 떡실신 엔딩 ㅓㅜㅑ 사이쨩..... 내가 져따 ㅠ 무슨 말이 필요할까? 너도 ㅈㄴ게 아프고 괴롭겠지만 EC 내 꽈추 어떡할 거야! 그렇게 보고 싶었던 떡실신이 나왔는데 한편으로는 기쁘면서도 막상 최애의 이런 모습을 영접하니까 마음이 아프군요 ㅠ S1 아니 현 AV 제일의 배우가 쓰러졌다. 거 늑대랑 사메지마는 뭐 하나? 아니 사이쨩의 상태를 살피거나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왜 닦기만 하고 있어 그냥 야 진짜 18 저 손이 내 손이었다면 ㅠ 저는 이제 사이카에게 더 이상 바랄 게 없

저번꺼보다는 좋았다 그정도. ^___^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카와키타 사이카를 쓰러뜨리는 날이! 최애 배우에게 이런 말을 하기는 좀 그렇지만 앰뷸런스에 실려갈 정도로 아주 처절하게 개박살을 내주길 바랍니다 (퍽)사이카를 사이카세 시킬 생각에 벌써부터 ㅈㅈ가 웅장해진다. 하지만 최근 2년 동안 실망시켰던 작품 두 개가 있었는데 설마 이번에도 그러는 건 아니겠지? 2022년 9월 SSIS-531예고편 틀자 마자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사이쨩을 보고 진짜 역대급 작품 나오나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별로였다 ㅠ 예고편으로도 사기를 칠 수 있다는 걸 이때 처음 느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