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마츠 다이스케 / 貞松大輔 / Daisuke Sadamatsu

시청자보다는 현장 스탭과 여배우에게 사랑받는, 성실한 샐러리맨 스타일의 AV남우.

애칭 사다짱. 안경쓴 평범한 얼굴. 포동포동 체형. 성기길이도 평범함. 테크닉도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여배우가 진짜 기분 좋아하도록 세심하게 애무를 하고 키스에 능숙하다. 따뜻한 성격이며 커뮤니케이션이 좋다. 상대방의 흐름에 맞춰 대응하는 스타일. 자기 존재감 없이 여배우를 돋보여준다. 그래서 신인배우의 데뷔작에 단골 출연한다. 모모노기 카나, 우에하라 아이, 쿠루루기 미칸 등의 여배우에 칭찬받았으며, 사메지마 켄이치, 울프 타나카, 이치카와 준 등의 배우들과 친해 사다마츠회라는 모임이 있다. 하지만 프로필을 공개한 적 없고 외부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신비주의 AV남우. 추측만 무성하다. 나이는 1975년생 전후, 간사이 출신, 키는 173cm, 데뷔연도는 2005년으로 추측된다. 30대 나이에 뒤늦게 즙배우에 응모하여 AV 데뷔. 이전에는 목수로 일하며 총책임직(도편수)을 맡았다. 초창기에는 조감독 일도 겸업했다. 무수정 출연 경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