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남편에게는 도저히 보여줄 수 없는 상스러운 얼굴. 미움받기 싫어서 숨기고 있던 진짜 버릇. 요다래를 늘어뜨려 짐승 같은 헐떡거림을 주고 싶다. 주르르 외설적인 소리를 내며 오침포를 빨아올리고 싶고, 이를 범한 뒤 스스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질중 셰이크라도 하고 싶다. 가초의 자신으로 있는 것은 오늘로 끝. 지나가는 상대이기 때문에 마음놓고 해방시키는 지나치게 이상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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