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어머니의 절친한 친구 레이오(麗央)가 며칠 머물게 되었다. 살집 좋은 혜체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 유이치(祐一). 걷기만 해도 흔들리는 폭발 가슴이 신경쓰여 죽겠다. 머릿속은 금세 핑크빛 망상 일색. 욕망을 억제할 수 없게 된 유이치는 한 눈이라도 그 풍만한 육체를 배웅하려고 욕실로 서두른다. 그런데 목욕탕 들여다보기를 결행하기도 전에 탈의실의 벗어던진 팬티에 이끌려 냄새 맡는 데 열중하고 만다. 거기에 목욕 후의 레이오가 나타나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지만…반대로 레이오로부터 젖가슴을 떠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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