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무언가를 기대하는 듯한 아들의 시선-. 단지 그것만으로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남편은 눈치채지 못했을까.그리고 그 사람의 '다녀올게요'가 들리면 시작 신호. 순간 이미 발기한 아들이 나에게 덤벼들었다.용서받을 수 없는 코토라고는 이해한다.하지만 이런 열정적으로 요구된다면 나는 엄마로서 있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그리고 남편이 없는 시간, 조금이라도 더 오래 이어지고 싶은 우리는 서로 육체를 탐닉하고.

  ROE-179 평점 : 7.3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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