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아들 둘이 산다.부자는 집주인 집 2층에 살고 있었다.어느 때 아들은 벽장 구멍을 발견해 버린다.그 구멍을 들여다보니 어머니 화청과 집주인이 섹스를 하고 있었다.엄마가 안겨 있는 것을 보고 왠지 질투가 난 아들은 엄마를 여자로 보고 만다.그리고…

  NSFS-204 평점 : 7.4 10 1
    • 나가에 스럽지 않은 엉성한 스토리와 연출... NSFS시리즈로 오면서 nsps시리즈에 비해 전반적으로 수준이 낮아짐 7.0
    • 회원레벨Zodmon한줄평 보기
    • 이야기설정은 익숙하면서 잘만 살리면 꼴릿한 시선을 거둘수업게 만드는 이층집의 구멍난 방바닥..그것도 주인장과 엄마의 밀회장면인데..주인을 좀 밝힘증 넘쳐서 날뛰는 놈으로[아베나 토오루]했으면 어땠을까.. 7.0
    • 회원레벨gilee한줄평 보기
    • NSFS-204 엄마로 나온 배우가 좀 얼굴이 어려보이고, 엄마라기보다는 차라리 누나 역할이 더 나은 거 같다. 그리고 전체적인 스토리는 아주 평범하고, 밋밋해서 특별한 장면은 없다. 그냥 옛날 느낌만 조금 날 뿐이다. 특별히 어떤 부분을 잘 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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