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VR-184 / 사이토 아미리 / 斎藤あみり / Amiri Saito

▶ 작품 설명

동네에서 제일 무서운 양키 선배가 오늘 밤에도 우리 집에서 술자리를 갖겠다며 말문을 열었다.싫지만 거역할 수 없으니까...라고 생각했는데, 선배와 함께 온 것은 매우 예쁜 여자아이! 아미리씨라는 아이로, 최근에 생긴 여자친구를 나에게 자랑하기 위해 데려온 것 같다.이 아미리씨가 곤란하게도, 술자리 도중에도 선배의 눈을 피해 나에게 가슴을 찔끔찔끔 보여주며 놀린다.우와 에로... 조금만 만져도... 아니, 마지못해 선배한테 걸리면 너덜너덜해져...!이렇게 밤이 깊었을 때, 취해서 자고 있던 내 이불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아, 아미리씨!?「그라면 푹 자고 있으니까 괜찮아♪」라고 그런, 침팬지와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말하지 말아…!선배의 여자친구에게 손을 댔다니 걸리면 정말 목숨이 위태로워!그런 스릴은 너무 힘들어!목소리를 참지 않으면 선배 일어나 버리는데, 아미리씨의 무시무시한 테크노책이 사정없이 덮쳐 온다.아, 무서워, 그런데 기분 좋은 게 멈추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