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아미리 / 斎藤あみり / Amiri Saito

안녕하세요. "뉴스"를 눈팅하고 있는 추요입니다.얼마전에 일들이 있어서 글쓰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지만저와 같이 "뉴스"를 보다 "영감"을 얻은 분들이 계실까몇자 적고 갑니다. 주의본 글은 퇴물이 된 갸루 장르 및 추억팔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취향이 맞지 않으면 뒤로가기 부탁드림니다... 뉴스를 눈팅하고 있는데지금은 결혼해서 알콩달콩 애키우면서 유튜버로 활동하는 후지모토 시온짱이 갑자기 생각나더군요.^오^ https://www.avdbs.com/board/710509(추가 정보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처자

1편에 이어서 올립니다.. 전날 밤에 험한 일을 당한 아미리짱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출근을 했습니다.그 변태 상사는 밤에 잘 부탁한다고 하네요..당장이라도 울어버릴거 같은아미리짱밤이 왔어요... 아미리짱의 집인지...아니면 변태 상사의 집인지 모르겠지만요..변태 상사의 방에 왔습니다.사진도 찍혀있고 그러니까 완전 소름 돋겠네요ㅜㅜ본게임을 합니다...언제라고 해야 하나???여하튼 사무실입니다.변태 상사는 아미리짱의 기술을느끼고 있습니다.다른 직원이 자리를 비우자사무실에서 본게임을 또 합니다.본게임이 끝나는 것으로.....끄~~~~~

드디어 변태 상사의 스토킹 사이토 아미리 편이 나왔습니다. 평화로운(?) 어느날 패션회사에 다니는 아미리짱입니다.상사한테 컨펌 받으려고 하는데요...스샷은 못 캡쳐했지만...상사가 손을 잡으니 저런 반응이 나옵니다. 손도 박박 닦는 아미리짱그 변태 상사만 생각하면... 갑갑합니다.한편, 그 변태 상사는누가 오는지 확인 후아미리짱의 칫솔에 말도 안 되는 짓을 합니다. (영상은 더 심할것임)여하튼 아미리짱이 예뻐서 집어넣음요...근데 변태 상사의 눈빛이....자기 방에서도 변태짓을 하는 상사다음날 사무실변태 상사가 아미리짱의 손에말도

메이커의 작품만 보느라 눈의 피로함을 덜어주는 작품이더라고요... 일종의 화보집이에요... 결론 1. 아미리짱 진짜 예쁨 ^0^ 2. 첫번째 스샷의 곰인형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