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ZD-096

▶ 작품 설명

만성 변비로 고생하는 결애에 대해 행해지는, 도착 아나르에스테틱. 많은 양의 바셀린을 손가락에 덜어 항문에 바르면서 시간을 들여 마사지. 근육이 이완된 곳에서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넣어가며 환자의 상태를 보면서 삽입하는 손가락을 늘려간다.직장 내를 손가락으로 확인한 후 유리 주사통으로 50% 글리세린 용액을 관장한다.새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항문에 마개를 하면서 손바닥으로 하복부에 압을 가해 변의를 촉진한다.충분한 시간 동안 참게 한 후 간이 변기에 배설시킨다.변의 상태를 확인한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가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다음으로 환자를 개각식 내진대에 앉혀 배변 후 항문을 다시 넓혀 나간다.손가락으로 상태를 확인한 후 막대 모양의 기구를 가는 물건부터 차례로 삽입해 나간다.굵은 이물질을 받아들일 정도로 느슨해진 아누스에 항문경을 매립한다.천천히 개구해 나가 라이트로 장내에 빛을 비추며 직장 상황을 관찰한다.마지막으로 길이 30cm 정도의 직장내시경을 항문으로 내밀어 직장 최심부를 시진한다.항문 괄약근 이완이 확인됐기 때문에 손가락 4개를 삽입해 성반응 여부를 알아본다.장내 환경을 가꾸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고 곤약을 잘라 항문으로 넣어 나간다. 상당히 느슨해진 항문은 큰 덩어리를 삼켜간다.직장 내에 곤약을 남긴 채 항문경으로 아누스를 넓혀 넘칠 정도로 요구르트를 부어 넣는다.끝이 원뿔 모양인 특수 유리 관장기를 통째 항문에 삽입해 한계를 넘어 요구르트를 관장하고 배설시킨다.마지막은 다시 부인과 진찰대에서 시술.1L짜리 이루리거틀을 사용해 미온탕을 관장하고 배설시킨다.배설되는 액체가 투명해질 때까지 대량 고압 관장을 여러 번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