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3일 정도 변통이 없어 수업 중 복부의 탱탱함을 느껴 병원을 찾은 마코.신인 여의사인 카가미 선생님이, 토오모토 원장에 의한 지도 아래, 마코 진찰을 시작한다.마코 스커트를 벗긴 후 진찰 침대에 반듯이 눕히고 하복부 마사지를 시작한다.대장을 강하게 압박함으로써 장이 활발해지고, 또 이 배에서 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그대로 진찰 침대에서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하고, 카가미 선생님의 항문 마사지. 마코를 릴렉스시켜, 대량의 바셀린을 바른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항문의 주름을 덧대듯이 쓰다듬어 가면, 마코 입술에서 달콤한 토식이 새어나온다.항문에 삽입한 손가락을 천천히 앞뒤로 하면, 지금 호흡이 거칠어져 간다.카가미 선생님의 손가락으로 직장 내를 압박받아 방광이 자극되어 요실금해 버리는 것.직장 활동을 확인할 수 있었으므로, 엎드린 채로 숨쉬게 한다.마코가 힘을 줄 때마다 부풀어 오르고 젖혀가는 항문.하복부에 힘을 줌으로써 마코는 다시 요실금해 버린다.퍼져 쪼그라드는 움직임을 반복하는 항문에서 조금씩 갈색 물체가 보인다.딱딱하고 작은 변괴가 진찰 침대에 깔린 흡수 시트에 여러 번 나뉘어 떨어진다.항문 마사지 시 요실금한 것으로, 아직 방광에 이상이 없는지 요도 카테터를 사용해 조사한다.카테터의 끝이 방광까지 이르면서 유리 용기에 색깔도 향기도 진한 소변이 흘러내린다.이어 항문 진찰의 베테랑인 원장의 직장 촉진.마코를 반듯이 눕혀 무릎을 안게 하고 쇄석 정도의 자세를 취하게 하자 작은 꽃봉오리 같은 항문이 드러났다.남성의 굵은 손가락을 항문으로 받아들이면 바로 성적인 쾌감이 생기고 달콤한 헐떡임이 새어나오기 시작한다.항문 확장 목적도 겸하고 있어 손가락을 두 개로 늘리면 아직도 헐떡임이 심해지고 항문 괄약근이 강하게 손가락을 조인다.또 이 성감반응의 고조에 맞추어 히가시모토 원장의 손가락 움직임이 빨라진다.헐떡임이 최고조에 달함과 동시에 분수처럼 오줌을 싸게 만든다.게다가 소변에 섞여 질에서 쏟아져 나온 하얀 점액이 원장의 손바닥에 고여 간다.이어 항문 확장용 부지를 사용해 항문을 넓히면서 항문 감각을 확인해 나가기로.새끼손가락보다 가는 부지에서 단계적으로 굵은 부지로 바꿔 나가 최종적으로 엄지손가락보다 굵은 부지로 마코 항문을 자극한다.장내에 남은 변을 확인하기 위해 항문경을 삽입해 아누스를 크게 펼치자 아직도 이 직장 안쪽에 변괴가 남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배가 개운치 않음을 호소하는 바로 관장에 의한 장세척을 권장하는 가가미 선생님. 항문에 삽입하는 노즐의 구멍이 굵고 일리가토르의 높이를 조절함으로써 미온탕이 일리가토르와 직장내를 오가는 특수한 관장기를 사용한다.또 이 직장 안으로 흘러들어간 500cc의 미온탕이 이루리가토르의 위치를 낮춤으로써 이루리가토르로 돌아간다.반복함으로써 투명했던 미온탕이 조금씩 갈색으로 물들어간다.배설을 참게 하기 위해 기저귀를 착용시킨다.마고는 기저귀 배변의 수치를 참으려다 이내 꾹꾹 소리를 내며 다탁의 액체를 배설해 버린다.하얀 종이 기저귀에 갈색 액체가 배어 간다.장 세척의 마지막 단계로 1000cc의 미온탕을 관장하고 여러 번 반복 배설시킴으로써 장을 세척한다.마치 육체의 한계를 넘어선 양이었던 듯 일리가토르에 갈색으로 탁한 액체가 역류한다.뭐 참는 것도 한계를 넘어선 듯 항문 노즐을 빼는 순간 항문이 깨지면서 탁액이 힘차게 뿜어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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