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항상 여동생은 잘 때 방심하고 있어...여동생이라 아무렇지도 않지만…그렇게 마음속으로 타이르고 있었는데 참지 못하고 그만 만져버렸다….이젠 어떻게 되든 몰라!무방비로 자고 있는 여동생의 젖가슴이나 망코를 들키지 않으려고 만지작거리다 보면 빈빈에게 발기해 오는 진포. 욕망에 따라 대량 발사한 자멘을 몰래 뒷처리하려 하자 일어나는 여동생…!그래, 그것도 이것도 다 동생 계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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