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회사 회식에서 신나게 과음하다 보니 중간부터 기억이 일절 없다.어느새 자고 있었던 것 같아서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어.문득 하반신에 위화감이 있었기 때문에, 눈을 뜨면 거기에는 평소 회사에서는 수수하고 음흉한 이미지밖에 없는 후배 아사이씨가 내 위에서 기분 좋은 듯이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놀라는 나를 알아도 아무렇게나 멈출 줄 모르는 허리춤과 조임새 있는 망코에 무심코 승천.하지만 한방 내고도 만족하는 기색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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