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학교 가기가 귀찮아서 꾀병을 부리고 쉬던 나를 걱정해 병문안을 온 소꿉친구 남자아이!거짓 고열이나 분무기의 땀에 완전히 속은 소꿉친구에게 어쩔 수 없이 눈을 감고 몸을 닦아주니까... 보이지 않으니까 예민한 부분도 구석구석 닦아주고 난 혼자 발가벗고 팬티에 얼룩이 생길 정도로 대흥분! 하고 생각하니 소꿉친구도 발기상태!?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나는 소꿉친구에게 더 기분 좋게 대해줘! 라고 부탁한다.마지막에는 중도에서까지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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