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383 / 이쿠타 미쿠 / 生田みく / Ikuta Miku

이건 또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이런 수수한 옷 입고 생활한다고 합니다.

영차 영차 물을 뽑아내자!!

사실 오구라 유나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은 없습니다. 띄엄띄엄 두 편 정도 본 게 다입니다. 이 분이 워낙 한국 뉴미디어에 출연도 자주 하시고 또한 한국어 실력 (솔직히 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을 강점으로 친한파 이미지를 가지고 여러 대외 활동도 하시는데, 저는 오구라 유나에 대해 단 한 번도 '매력적이다'라는 느낌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일단 얼굴이 귀엽게 이쁘다곤 하지만 이 분보다 얼굴 이쁜 배우 널렸다고 생각하고요 몸매, 바스트, 연기, 테크닉 뭐 하나 특출난 분야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육각형 인재라고

팬더 벗방에서 몸매 취적 당함요 ㅋㅋ밥그릇은 아쉽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