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가장 먼저 승진한 동기는 일을 잘하지만 성격은 사이티하고 오만하며 야리친.솔직히 말하면 너무 싫어서 일 이외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다...최근 집에 돌아가지 않은 것 같아 체취가 심하다.어느 날 야근으로 막차를 또 놓친 그에게 '그 냄새 모두에게 폐가 될 테니까 우리 샤워기 빌려주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 그를 집에 올리게 된 나.샤워를 하고 깔끔한 그와 남아 있던 일을 끝내고 한숨을 돌리는데 갑자기 밀착되고, 느닷없이 키스.싫어, 이런 남자한테 당하고 싶지 않아.저항하면서도 정신을 차리면 허무하게 끝까지 시도해 버린다.남자친구가 있는데, 미안해... 그런 생각이 강해질수록 질내에서 넘칠 정도의 애액이...게다가 백전연마 이카세테크가 너무 대단해서 남자친구로서는 맛볼 수 없는 진정한 쾌락으로.앙숙이었던 동기인 치●뽀가 갖고싶어서...나, 망한 언니가 되어버렸어.

  SONE-247 평점 : 9.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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