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아르바이트 중에 오토바이로 횡전하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 버린 나.점장이야 쉴 수 있는 좋은 기회라지만 음식점을 차리는 꿈에서 한발 멀어진 것 같아.그런 우울한 나를 달래주는 것이 간호사 카나씨.엄하지만 미인이고, 배려도 할 줄 알고…동경하는 존재의 사람이다.그러나 그 생각을 동정인 나는 전할 리도 없고, 통원도 곧 끝날 것 같을 때, 기운이 없는 나를 보다 못한 타카나씨로부터 놀자고 권유를 받았는데…

  JUL-363 평점 : 9.6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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