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컴퓨터 제작사에 입사한 지 2년, 오늘은 쭉 동경하고 있던 시라이시 선배와 단둘이 지방출장을 갈 수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었다. 나에게 있어서 하늘 같은 존재인 시라이시 선배와 당일치기는 하지만 하루 같이 보낼 수 있는 일이 꿈만 같았다. 그러나 미팅은 실패하고 다음 날로 미루게 된다. 급거 일박하게 된 우리는 가까운 호텔을 찾아도 축제의 영향으로 어디나 만실. 어렵게 구한 빈 방 하나에 단둘이 머물게 돼서.

  JUL-225 평점 : 9.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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