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살갗이 희고 화사한 카노 유라의 슬렌더 바디가 다시 거구 말타기 프레스로 살아가게 된다! 처음으로 생긴 여자친구 '유라'하고 선을 넘지 못하는 나. 선배에게 상담하니깐 내가 팔로우 해줄께 라며 같이 여행가자고 말해준 게 계기가 되어 온천으로 졸업여행을 가기로 했어. 즐거워진 나는 무심코 술을 너무 마셔서 꽐라 됐지만, 마침내 섹스를 할 기회가... 유카타가 풀렸을 때, 나는 어떤 것을 깨닫고 말았지....

  SSNI-783 평점 : 7.6 10 1
    • 이런게 야동 판타지인거야.... 잘생기고 멋진 놈이랑 저 짓하면 그건 현실이지 av 산업에서 추남쓰는 이유가 추남도 이쁜 여자랑 잘 수 있구나 저럴 수 있구나 판타지 심어주면서 판매량 늘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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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이 스토리에 팔계가 말이 되냐???? 감정이입 ㅈㄴ 안되네 진짜 ㅋㅋㅋㅋ 여자 눈깔 총맞았냐 ㅋㅋㅋ 세상에 여기서 나오는 남자 2명밖에 없으면 그냥 안살고 자살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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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이불속컨셉 너무 작위적이라..헉헉되는 기모찌소리가 안샌다는 억지에.. 보는 사람이 답답해죽겄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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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보면 공혁준이 쿰척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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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팔계 존나 나처럼 생겨서 감정이입 오진다 ← 이새끼 BJ 엄삼용급인 듯 방송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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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땀냄새 오지게 날거같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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