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했지만 특히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취직이 결정하지 못 해서 겨우 결정된 것이 AV의 프로덕션.거기서 매니저로 나서고 1년 정도 지났다는 미즈타니 씨.급료가 비율제로 안정되지 않지만, 여성 매니저가 신기하다고 하는 것도 있고 고객으로부터도 귀여움을 받고, 즐겁고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이따금 영업처의 스케베 아버지에게 먹히거나 설득당하기도 하지만, 일을 준다거나 하면 거절할 수 없는 여자아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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