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145 / 테라시마 시호 / 寺島志保 / Shiho Terashima

▶ 작품 설명

츠마시호는 남편과는 사이가 좋으나 삶에 관해서는 만족하지 못했다.회사 기숙사에서 일하는 남편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형, 집은 아파트의 7F와 8F.형이 바로 아래방으로 이사왔다...남동생의 아내는 기적의 폭유!그런 아내와 친숙한 형의 이야기.계기는 위층에서 떨어진 에로 속옷이었다.폭유의 동생인 거근의 처남 두 사람은 무언으로 마주보고 있었다.그리고 시호는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매형의 것을 손으로 맛보도록 천천히 어루만지고 있었다.되돌아온 시호는 서둘러 자택으로 돌아가, 조금 전의 남편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딸기를 떠올리자, 감촉을 떠올리듯이 자위에 빠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