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도쿄에서 7년 사귀던 남자.하지만 그남자에게는 처자가 있었다...도회에 지칠 대로 지친 아야가 잘난 것은 시골 마을에서의 가정부 몫.여기라면 자기를 필요로 해 줄 것이다.그런 장소를 찾은 것 같았다.그러나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방문을 열어 버렸을 때, 쟤는 나도 몰랐던 성벽의 문도 열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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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Q-918아야노 혀가 긴 것도 있지만 혀놀림이 개야릇하고 무엇보다도 적극적으로 키스하니까 미친듯이 꼴리네 연기력 좋은 카토 아야노가 오랫동안 칼갈아서 메이져 마돈나 최인기작 여비서물 각 잡고 찍으니 진짜 역대급 개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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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Q-888연기력이 좋은 카토 아야노가 마돈와 만나니 호랑이가 날개단 듯 함. 굳이 아쉬움을 꼽자면 정리안된 망꼬 헤어가 더 좋을 듯.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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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FS-003카토 아야노의 분위기와 극중 역할이 잘 어울리고, 정사씬등의 연출도 좋아 아주 꼴릿함. 다만 나가에 연출작 치고는 스토리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그냥 죄책감에 대주다니....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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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Q-918책상에서 키스하며 사장의 허리를 다리로 감싼다든지, 토오루가 오랄할때 손가락을 입에 무는등 카토 아야노의 디테일한 연기가 빛남. 카토 아야노의 연기가 좋으니 나가에가 하고싶던대로 변주를 준 듯, 다소 뻔해지던 유부녀비서 시리즈가 신선해지며 간만에 수작으로 돌아왔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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