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지방 지점장과 미팅 때문에 나는 계속 호의를 품고 있는 호조 선배와 두근 두근 당일 출장을 가게 되었다. 평소 선배의 발목을 잡기 쉬운 나는 오늘도 부주의로 돌아오는 티켓을 잃어버려…. 공교롭게도 다른 편도 꽉 차서, 선배는 오늘이 결혼 기념일인데도 나 때문에 돌아갈 수 없게 된다. 불행은 겹치는 것으로 호텔을 찾기 쉽지 않아 겨우 발견한 남는 방 하나로 우리는 단둘이 머물게 되고.

  JUY-837 평점 : 10.0 10 1
    • 세번째 씬 앉은 자세로 서로 껴안고 진하게 키스하는거 개꼴리네.. 나도 저렇게 해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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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이 둘 붙여 놓으면 감독이 할 일이 없음 대본 없이도 작품 나옴 이세돈 이 때 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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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조마키 연륜이 느껴지는 명작 첫씬 범해지는거 저항하다 찐으로 느껴버려서 흐느끼고 탄성을 자아내는 흐름이 자연스러움 2번째 씬부터는 서로 진짜 연인처럼 탐닉하는데 3번째 삽*장면 없이 키스씬만 나오는것도 대꼴 파워풀한 섹 없이도 개좋았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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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돈은 언제나 적극적임 특히 누나들이랑 할 때 열심히 안하면 혼나니까 더 열심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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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리즈중에 최고인듯 둘 궁합이 짱임 이 남자배우 이렇게 적극적인 거 첨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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