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선천적으로 인상이 나쁜 나는, 보험회사에서 일해도 말수가 적은 것이 화가 되어 여사원으로부터 존재를 무시당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도 상냥한 것이 키노시타 선배였다. 미인에 성격도 좋고 정말 둘이서 당일치기 출장이라니 기쁜 일이지만 거래처는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불안한 예감은 적중... 프리젠테이션은 실패하고, 다음날로 미루게 된다. 좀처럼 숙박처를 찾지 못해 난감했던 우리들은, 간신히 찾아낸 빈방 하나에 단둘이 머물게 되어...

  JUL-333 평점 : 9.2 10 1
    • 단순이 상사에게 욕정하는 내용이아니라 부하에게 용기를 주려는 훈훈한 스토리라 꼴림이 덜하는 역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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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333 리리코도 같이 적극적으로 혀도 아주 잘 굴리고, 섹* 자세도 좋고, 표정연기도 좋고, 검은 스타킹을 신은 장면까지 다 아주 잘 어울리는 역할이다. 강제적인 장면도 전혀 없고, 수줍어하고 자신감이 없어하는 남자 사원에게 다정다감해서 다가가는 스토리라서, 존나게 더 꼴린다. 리리코가 원래부터, 약간 포동포동한 살집이 있는 체형이라서 더 꼴리는 거 같다. 근데, 마지막에 스타킹을 다 벗어버려서 그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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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리코 진짜 표정연기 장인이다.. 당할땐 당하는 표정 적극적일땐 미친 색녀같지만 아련한 표정이 개꼴리게하네.. 막씬 스타킹 살짝만 벗기고해서 대꼴 살을 조금만 빼면 마돈나 씹어먹을텐데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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