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 시절 체육관 뒤에 호출되고 복수의 양키 딸들에게 '소박한 남근. 소박한 남근!'라고 왕따 당할 때'절대로 언젠가 복수하고야 말겠다!'라고 생각하고 빨리 10여년이 경과. 드디어 찬스 도래!고추 성형으로 30cm의 대형 지 ● 포인트가 된 나는 복수를 결심하고 실행. 나를 왕따고 즐기던 전 양 미인 아내를 굴복, 복종시키고 지 ● 포인트 이상으로 하는 복수 계획의 자초 지종을 도촬.내 지 ● 포인트로 군침을 흘리며 번민는 모습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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