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S-533 / 오츠키 히비키 / 大槻ひびき / Hibiki Otsuki

▶ 작품 설명

신감각 델리헬. 당신의 지인과 비슷한 사람이 델리헬 양으로 찾아옵니다. 안 되는 사원 야마다(山田)는 항상 선배의 울부짖음에 혼나고 있다. 미인으로 일도 할 수 있지만 어쨌든 입이 험한 그녀의 말투에 움푹 패이는 매일. 기분 전환을 위해 델리헬을 부르려다 우연히 지인이 델리헬 양으로 찾아온다는 '지인 델리헬'을 발견한다. 흥미로워서 불러보니, 정말로 여자 상사인 히비키 선배가 왔다! 훗날 회사에서 델리헬(デリヘルのことを会社)에 대해 물어도 그녀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것은 좋다」라고 그 후도 델리헬 양으로서 상사를 불러, 평소의 스트레스를 풀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