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저만 느끼나요? 요즘 영상들 임팩트가 없다는거

제 취향이 특이해선지 모르겠습니다만..

영상을 받고 쭉죽 넘겨보는데 임팩트가 안 느껴집니다.

물론 그 임팩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정량이죠.

이 사정량의 대부분은 물론 그 뿔테 멸치남이 차지하고 있기는한데.

마치 길거리에 있는 붕어빵 가게에서 대량으로 찍어지는 붕어빵 같은 느낌이랄까요?

요즘 영상을 보면 그런 느낌입니다.

임팩트있게 본 품번들은

1. 안면사정의 미학 시리즈 : ABW-169, ABW-154 등이 대표적

2. RKI 시리즈 : 왕부랄이거나 40cm이상의 초 극대물들, rki-631, rki-498 등이 대표적이죠.

3. 대량 안면사정(여기는 뿔테 멸치남 지분이 큽니다) : Stars-251, Pred-327, Midv-605, IPX-589 등이 대표적

아오조라 히카리는 뿔테남을 만나지 않았지만 한명 한명에게 대량으로 안면사정을 받았었죠

4. 남배우가 선 자세에서 대딸로 대량 사정 : Mide-989, IPX-605 등이 대표적입니다. 

사정량이 많고 그 정액이 손에 묻은걸 보면 꽤 좋습니다

5. 치마를 들추거나 해서 속으로 여배우의 팬티를 보여주고 팬티or엉덩이or허벅지로 비비는 내용

요거는 짐 품번을 못찾겠네요.

서두에 언급했듯 제 취향이 특이해서 이런 생각이 든다는 점을 감안하여 주세요

취향이 다 같을 수 없으니까요.

p.s1 이러다보니 뿔테남이 나오는 품번은 안면사정여부 상관없이 가급적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p.s2 아마네 마히나의 경우는 가슴으로 해줘서 가슴위에 사정하는것 외에는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