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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뉴스] 프레스티지 해외 어덜트 타임과의 계약
(접기)우유통TV게시글 보기 작성: 21-02-03 10:45:54 조회: 5,568 추천: 17 댓글: 15
프레스티지가 어덜트 타임과 송출계약을 맺으며 해외진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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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예전부터 스트리밍 이런게 활성화 되어 있었는데
해외는 요즘 스트리밍 서비스 이런게 흥하고 있습니다
원래 일본의 해외진출은 꽤 있긴 했는데 주로 대만쪽이였습니다만
요즘들어 유럽이나 미국쪽 진출 이야기가 간간히 들려옵니다
어덜트 타임이 작년부터 흥하기 시작한 브랜드인데
마인드긱이 서양업계 1위라고 하면 2~3위를 다투는
감마에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서비스 시작은 좀 늦은걸로 알고 있는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걸로 유명합니다
프레스티지 참전도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가격도 타사대비 꽤 저렴한 편 이고
성인업계의 넷 플릭스를 선언한 브랜드인데
폰헙이 아무리 좆망했다라고 해도 폰헙인지라
뭐 아직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만
서양 포르노 전문가는 아니기에 앞 길이 어떻겠다라고는
이야기를 하기 힘들거같네요
AV라는게 일본 내수에 맞춰진거다보니까
내수시장을 진짜 극한까지 짜내서 갈아넣는데
불법 다운로드가 그 걸 이기고 있거든요
솔직히 이대로 보신적인 정책을 계속 유지하고 담합해도 현상유지가 고작이라
저도 이에 대해서 비판적인 이야기를 자주 하긴 했지만서도
뚜렷한 대안이 있는건 아니였거든요
사실 뭐 그런거 아니라도 코로나때문에 업계 망하기 직전이지만요
감염자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계속 무마시키고 있고
촬영은 차일피일 미루고 진짜 툭치면 망 할 수준 직전이라서
지금은 뭐 키카탄을 비롯한 고용 불안정한 여배우만 불쌍한 시대입니다
폰헙 붕괴 이후로 이런 해외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런 해외진출이 좀 성과를 거둬서 새 시장 개척이 이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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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님이 올리는 글 잘 보고 있다 맨이야. 근데 갑자기 궁금한 거 생각나서 써봅니다. 오타쿠끼리는 서로 파가 나뉘죠, 예를 들면 누님연방과 로리지온의 서로 다툼이라던가 혹은 BL 계에서 장미파와 야오이파의 다툼이라던가... AV 오타쿠들도 과연 어떠한 취향 혹은 장르를 가지고 서로 싸우거나 혹은 갈등이 있나요? 또한 오타쿠들은 성인물 중 수인장르의 경우 사람취급도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AV 오타쿠들도 어떤 장르를 좋아하면 멸시하거나 혹은 심하면 사람 취급을 안 하는 장르가 있나요?
Q2님이 답변하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코 큰 할아방탱이의 코가 축소되지 않거나 D등급 나부랭탱이한테 패해서 화내는 경기가 많아질 것이다 맨이야 아이고난!답글 1 1-
나는 센세한테 참교육 당하는 걸 더 좋아한단다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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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방법으로 생존길을 찾고 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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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님 제가 올린 질문 전부 계속 칼럼으로 작성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 칼럼 마려워요 현기증날거같아요 언제 다음 칼럼 나오나요?답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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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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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배우 누군가요?답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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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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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은 노모로 공급 안되나요? 그것도 불법일까요?답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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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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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좀 재밌어지려나유???답글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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