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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AV 업계에서 가장 쓰레기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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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작성: 20-09-06 03:52:15 조회: 14,727 댓글: 15

14,727 22 15 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4년 전







Q. AV 업계에서 가장 쓰레기는 누구인가요?





A. 전라감독 그 새끼








간혹 글을 쓰다보면 존나 기네 설명충 뭐 이딴 이야기를 듣고는 합니다


씨발새꺄 세줄요약으로 쓰면 성의없다고 지랄할거잖아


네 뭐 아무튼 근데 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인과관계라는게 있고

그 인과관계에 의한 사건전개를 제대로 모르면 의미를 이해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가령 현재의 AV강제출연사태를 생각해봅시다


AV업계에서는 강제출연 및 현장에서 합의되지 않은 시도가 있어왔고

이게 후지와라 히토미라는 AV 여배우를 통해 밝혀져

사회운동으로 번졌으며 AV 업계에 자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렇게 보면 강제출연이라고 하는 현재의 사회운동은

정말 정의롭고 희망차며 슬기롭고 명예로운 운동입니다


근데 사건전개를 조금 살펴보도록 합시다


후지와라 히토미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이 남자친구에게 AV 출연사실을 들키자

AV에 강제출연당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이 후지와라 히토미의 거짓말을 다른 여배우 아이카가 폭로하자

상황이 뒤바뀔거라고 생각한 페미니즘 진영은

페미니즘을 후원해주는 정치권력을 통해

공권력을 사용한 압박을 넣고

이로 인하여 아이카와 무디즈 등 죄 없는 피해자들이 경찰에 끌려갑니다


이후 커지는 운동을 통 해 AV 업계의 피해자가 속속 등장했고

AV 업계는 자정을 필요로 한다며 업계 규칙등을 제정해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업계 최대의 무수정업체 체포

여배우의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사전 면접 과정

업계의 표준계약서 등장등의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그러나 페미는 이에 그치지 않고 통계조작등을 통해서

이 강제출연 사건을 더 부풀렸으며

2017년 라이트 하우스의 보고서라는 

조작된 서류를 언론을 통해 전개하기 시작합니다


AV가 아닌 개인간에 일어난 영상촬영도

마치 AV에서 일어난 것 처럼 눈속임을 한 것 입니다


올림픽을 맞이하여 성인업계의 단속을 강화한 일본 여당과

그 여당내의 페미니즘을 후원해주는 세력을 등에 업고

아무런 사건사고를 일으키지 않은 업체들에게도

책임을 요구하며 업계를 점점 압박해옵니다


AV출연강요를 하나의 도구로 삼은 것 입니다


이로 인하여 AV업계는 전보다 더 강화 된 규제로 인하여

표현 유통 세금등 다방면에서 큰 악재를 겪게 되며

페미니스트들은 궁극적인 목적인 AV 금지를 위해서

계속 정치권과 언론을 통하여 AV 업계를 누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 여기서 좋은점과 나쁜점을 구분해보도록 합시다


좋은점은 우선 이렇습니다


강제출연이 적어졌고 강제출연이 구조적으로 힘들어졌고

AV 업계가 조금 더 투명해졌다라는 성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쁜점은 이렇습니다


사회운동으로 번진 AV 출연강요 사태를 왜곡하여 악용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AV업계는 큰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고

AV출연강요를 피해자 구제가 아닌 본인들의 사상을 위한 도구로서 악용

통계와 자료까지 조작해가며 AV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고 있고

죄가 없는 AV 제작자와 배우들에게 까지 죄를 물으며

그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 입니다


대강의 사건전개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이 실제로 출연강요대책을 세우는게 아니라

이 출연강요라는 타이틀을 악용하여 AV 업계를 말려죽여간다는 것은

이러한 사건전개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모르는 일 입니다














그래서 내 글 퍼간놈이 욕처먹고 있더라고 (웃음)






너 이새기 내가 퍼갈 떄 이상하게 퍼가지 말랬지?


여러분들은 지금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고 하던 

미친 틀딱이 AV 출연강요를 막는 영웅이 되는 

참담한 광경을 보고 있습니다


다음부터 제대로 퍼가고 포찌는 사회에 환원하거라


사실 저는 AV 출연강요운동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사이트에서 출연강요사건 일어 날 때 마다

개쌍욕박아가며 욕하기도 했고요


FC2 품번 알려달라고 할 때 마다 씹는 것도

AV가 아니라 허가받지않은 불법영상물인데 

왜 그걸 돌려보는지 이해가 잘 안되서입니다


이 사이트 최고의 씹선비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V출연강요를 

정치인들이 거론하는 걸 달가워 하지 않는 것은

AV업계의 이미지가 나빠질 것을 고려한게 아니라

그 들이 진정으로 출연강요피해자를 구제하려는 것이 아닌

그 출연강요라는 타이틀을 도구로 삼아

죄가 없는 선한 제작자와 여배우에게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 선봉장이 바로 스가 요시히데고요


뭐 아무튼 최근에는 이렇게 출연강요에 관한 이야기를

애미뒤졌다고 씹어대기만 했으니 

또 다른 사건의 인과관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분명히 AV 업계에서는 강제출연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강제출연 자체가 거의 드문 일 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에 이야기 해 드렸던 것 처럼 90년대에만 하더라도 

현장에서 합의되지 않은 일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여배우가 싫다는 의사표현을 분명히 해도

감독이 찍고 싶다라고 하면 찍어야 하는게 기본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도그마의 구속의자를 알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이 구속의자가 탄생한 이유가 사실 거기에 있습니다


당시 카토 타카가 시오후키라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시오후키 자체가 워낙에 우악스러운 기술이다보니

여배우들이 싫다라고 거부하는 사태가 많았고

그런 여배우를 묶어놓기 위해서 만들어진게 

이 도그마의 구속의자입니다


지금의 생각으로는 여배우가 싫다고 하면

안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시겠지만 

90년대의 AV는 그게 당연시 되었습니다


오히려 촬영을 하기로 약속한 날이 아닌

다른 날에 인터뷰를 찍는다거나 하는게

더 문제가 되었던 시기로서 찍겠다라고 했으면 

당일에 뭔 짓을 해도 허용이 되었던 시기였습니다


AV 업계의 사건사고라고 하면 밧키사태가 유명하지만

밧키 잡힐때까지 몇 년 정도는 영업을 했었습니다


분명히 비디오에서는 싫어하고 있지만

싫어하는 내용을 담는게 

연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실제로 싫어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었으니까요


아무튼 그런 시기였습니다


지금 그렇냐고 하면 절대로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싫어하는 그 상황조차도

AV로 담던 시절이였습니다


AV 업계의 작품삭제나 출연강요문제에 대해 옹호하며

제가 업계의 사건사고등에 대해서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의감보다는 AV 팬 으로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과거에 많은 실수가 있었고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AV가 대중들에게 좋은 인식을 얻고 인정받는 일은

아마 결코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아무튼 뭐 90년대에는 여배우가 싫어하는 상황에서의 시도

성추행이나 강간이라고 까지 여겨지는 상황도 있었고

여배우가 출연을 거절하더라도 억지로 출연시키는 일이

종종 있어왔으며 이게 대체 누구부터 시작됐느냐가 중요할겁니다







그 시작점이 바로 전라감독 무라니시 토오루 이 개새끼입니다


무라니시 토오루의 방법은 그랬습니다


80년대 아직 대중적으로 퍼지지 않았던 AV 업계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거금을 약속하며


가서 사진 몇 장 찍으면 된다 


어덜트 비디오 촬영 좀 하면 된다


라는 식 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지금에서야 어덜트 비디오라고 하면

다 알지만 저 시절에는 그냥 그라비아처럼

수영복 입고 비디오 찍으면 되는 줄 알고

속아서 따라나선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에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따라나선 여성들을 

데려가서 어덜트 비디오 출연한다고 했잖냐

손해금 니가 책임질거냐 하는 식 으로 협박

이후 싫어하는 표정을 부끄러워서 그런다

눈물흘리는 표정을 감격해서 그런다

도저히 비디오에 못 담을 것 같으면 나이스데스요 

마치 연출인 것 처럼 포장해서 촬영했습니다


현장에서 도망치려고 마음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홋카이도나 큐슈같은 외지의 산골에서

여배우가 도망 칠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즉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 된 사기극이였습니다


전라감독에서는 하와이 로케를 오랜 꿈 으로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유럽이나 하와이등지로 떠난 후에

현장에서 하는 일을 설명해주고 나서

여자들이 도망 칠 수 없게 가둬놨던겁니다


먼 타국의 연고없는 곳 에서 여배우들이 도망 칠 수는 없었을테니까요


이런 식의 연출이 가장 잘 나와있는 비디오가 바로

yellow scream point의 안노 루리가 나왔던 비디오입니다


무라니시 토오루의 촬영 당시 악행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여배우에게 자세한 촬영내용을 알리지 않고 계약


도망 칠 수 없도록 먼 곳 으로 데려가서 협박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내용을 강제로 실행


여배우에게 약속 된 계약금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고 갈취



즉 지금의 페미니스트들이 AV 업계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하는

출연강요의 부분하고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사실 출연강요라고 하는 부분의 문제점은 

이 때 부터 내려왔던 것 이고 이 시절의 문제점이겠지만

지금의 페미니스트들이 70~80년대의 586세대의 남녀차별을 

지금 죄를 물으며 개과천선을 요구하듯이

과거에 있었던 AV업계의 문제점을 

지금 세대에 요구하는 것 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후세대의 제작자들은 무라니시 토오루가 

저지른 업보를 짊어 질 수 밖에 없게 된 것 이고

AV 업계에 대한 출연강요의 소문을 뒤집어 쓰게 된 것 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70~80년대 우리나라 여성 인권에 문제가 있었듯이

80~90년대 AV업계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것은 저명한 사실이며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소설이 보편적이지 않은 거짓말이듯

91년생 후지와라 히토미의 폭로 역시 거짓말이였고

생각보다 남녀차별이 많이 해결되었으며 사회가 균형을 이루듯

현재 AV업계도 예전보다 많이 괜찮은 업계가 되었습니다


다만 사회 곳곳에 아직은 해결 할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문제가 과거에 묶여있는 것처럼

AV 업계의 문제라고 하는 내용도 과거에 묶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지금 남자의 역차별 문제등 새로운 관점에서의 문제가 있고

AV 업계 역시 과거와 비슷하지만 새로운 관점에서의 해결 할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은 페미니스트들은 그런 걸 해결 할 생각없이


"페미니즘이랑 안 어울리니까 없애버려라"


이런 식 으로 주장하고 있는 중 입니다


업계 최고의 쓰레기는 개인적으로는 무라니시 토오루라고 생각합니다


출연강요의 원조이자 대 선배님이고 이 작자의 수법이

90년대의 많고 많은 문제점을 낳았으며

결국에 밧키라는 희대의 괴물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여전히 AV 업계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대는 이미 바뀌었으니까요


다른 산재 해 있는 문제가 있고

AV 업계는 이를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왠 좆 꼰대같은 새끼가 갑자기 나타나서.....














요약




1. 무라니시 토오루가 1위라고 하고


2. 위가 밧키


3. 위가 오코하마 원교 관서 원교 이딴 아동포르노 업자고


死. 위는 쟤랑 이토카즈코같다


5. 체분시 해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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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다 필요없고 기도만 합시다 ㅠ
  • 전에 지적해주신 부분인데요 AV 배우들쪽은 아직도 무라니시에 대한 광고와 찬양 일색인가요?

    이런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운 말종의 트위터 팔로워가 13만이라니..
    답글 1
    • 회원레벨q2 4년 전
      일본애들이 생각보다 도덕성을 그리 중시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 편 이라고 하면 죽을때까지 내 편 입니다 그게 전면적으로 까발려져서 고개 숙이는 일 아니면 그냥 빨아제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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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레벨익명 4년 전
    삭제된 글입니다(1).
    답글 1
    • 회원레벨q2 4년 전
      몰라요
  • 지들이 선구자라고 떠들고 있죠
  • 회원레벨Larvine 4년 전
    오우.. 일찍 일어나시는 건지 늦게 주무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른 시간에 올리시네용
  • 근데 올초까지 펨코에서 네임드로 활동하지 않으셧나요? 그립읍니다 우사미하루님 ㅠㅠ
    답글 3 1
  • 그런 쓰레기를 지금 미화시키는것도 문제인듯하네요.
    답글 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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