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그래서 AV 업계는 좆망인가요?

Q. 그래서 AV 업계는 좆망인가요?

A. 의외로 아무일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시발 뭐합니까 빨리 뒤로가기 눌러서 방주 모으지 않고

스가가 확정적인 가운데 AV 업계는 좆됐다라는 분위기가 만연하고

중소기업은 지금 빤스런하려고 사업정리 들어간 곳이 한 서너군데 됩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좆됐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이미 물 밑 작업을 다 해 뒀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적 있지만

작년부터 도쿄의 코이케 도지사와

자민당의 위원들로부터 지시가 내려와서

경찰은 AV 불법단속을 전담수사팀까지 꾸려 수사하였고

올 해 말을 목표로 새 법안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제작사와 소속사 대표들중에 수사받은 사람이 몇 있고

AV 강요를 특수범죄로 규정하여 강제출연을 빌미로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제작사와 메이커 그리고 소속사까지

위해직업알선과 인신매매 혐의로 한꺼번에 다 밀어버리겠다

이게 원래 올해 말의 시나리오였습니다

근데 다행이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코로나 사태가 점점 커져감으로 인하여

올 해 3월에 약식으로 발표하는 정도로 수사가 끝났고

이후에 입법안이 들어가더라도 직업안정법 개정정도만

손 보지 않을까라고 예측이 되었던게 올 봄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걸 뒤에서 밀어준게 이 스가 요시히데인데

코로나사태등으로 인하여 여기까지 손 쓸 여력이 없었고

올림픽연기로 인하여 황급히 조져야 할 문제가 아니게되어

AV 강요 대책이라고 하는 것은 약간 후선으로 밀린 상태입니다

지금 수사는 끝난 상태고 연말에 입법이 어떻게 들어가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는게 중론이였습니다

아마도 개정이 된다고 하면 신인을 스카우트 하는게 범죄로 들어가서

신인이 직접 제 발로 찾아오는 경우에만 데뷔시킬 수 있어진다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였고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현 풍속업이 그렇듯

연말에 도쿄도에 자세한 인력보고등을 올리는 것 으로 마무리가 될 것 같았습니다

신인수급이 힘들어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 이지만

그래도 AV 업계에 전반적으로 큰 피해가 없을 것 같다 라는게

참 다행스러운 일 이였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아베가 건강악화를 이유로 옷을 벗었고

스가가 그 후임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인데

아베 아래에서는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였으나

스가가 직접 권력을 잡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 이라는게

현 AV 업계의 전반적인 분위기입니다

원래 조지려고 했었고 연말에 입법 들어간다는건 확정인데

여기서 온건파인 아베냐 강경파인 스가냐에 따라서

입법안이 달라질 것이 분명한데 스가가 등판하면 좆된다라는겁니다

그러니까 막연하게 다른 정치문제가 산재해있으니

설마 AV까지 건드리겠냐라고 행복회로를 돌리면 안되는게

연말에 이미 뭐가 진행된다고는 예정되어있고

거기에 스가가 끼냐 안끼냐 문제라는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새끼는 사천왕 최약체입니다

AV 업계가 코로나때문에 수사 조지고 난 이후에

행복회로 돌렸던게 아베쨩때문이였습니다

뭐 씨발 좆된거죠

그나마 행복회로를 좀 굴려본다고 하면

생각보다 가능성이 높은게

의외로 별 일 없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스가가 뒤에서 지원해줬던 수사가 

코로나때문에 조기종결했는데

굳이 정권을 잡았다고 해서 

이 걸 다시 끌어들이겠냐

라는 의견인거죠

생각보다 일리가 있는게 AV 강요에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라서

수사를 조기종결로 급하게 끝내서 AV 업계가 살아남은거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상황이 악화되면 악화되었지

더 나아진 것도 없는 상황에서 

AV를 건드리겠냐라는건데

생각보다 꽤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스가가 총리가 된다고 하더라도

뗌빵총리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하기가 힘듭니다

일본의 경우 당내 계파가 어디냐도 굉장히 중요한데

나머지가 좆밥과 병신 찐따들이라 그렇지

스가가 정치기반이 탄탄한건 아니거든요

그래도 뒷처리하고 차기 선거 위해서 자기사람 만들고 하면

굳이 AV에 신경 쓸 시간이 있겠냐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결국에 분기점을 잡는다라고 하면 연말입니다

코이케 도지사가 연말에 성풍속 관련해서 발표 할 때

AV 제작사 사장들이 줄줄이 굴비마냥 깜빵에 쳐 들어간다

당장 용산가서 방주 20TB 30대 구매해오세요

드래곤 마운틴이 바로 아라랏산입니다

평생 자지가 문드러 질 떄 까지 쳐도

다 못 볼 만큼의 방주를 구하시면 됩니다

근데 반대로 직업안정법 정도만 발표를 한다

안심하고 평소의 생활을 영유하시면 됩니다

결국에 AV를 건드리냐 안 건드리냐가 아니라

AV를 건드리는 것은 확정이 이미 난 사안인데

여기서 스가가 얼만큼 손을 대느냐의 문제고

스가가 AV를 손 쓰지 못 할 정도로 

다른 문제가 산재 해 있기에

코이케 도지사선에서 끝나면 다행인겁니다

기도나 합시다 씨발

사실 다른 방책도 있기는 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주장해왔던거지만 풍속처럼 

국가의 법을 제정하여 규율과 규정을 만들어서 

국가관리기관의 분부를 잘 따르면서 발전해나가면 됩니다

현재처럼 자율규제가 아닌 국가기관의 규제를 받아

하나의 산업으로 인정받고 활동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지금 당장 살아남을 수 있는게

SOD나 프레스티지 파레노정도 일 것 같고 

판자는 못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한 20%가 살아남으면 다행인 구조조정입니다

근데 뭐 이게 그나마 현실적인 타계책일 정도로

현 상황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오랜 기간동안 AV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있거든요

이 사이트만 해도 야하군님이 계시죠

만약에 AV 업계가 큰 타격을 입게 되면 여배우나 스태프들 

그런 사람들은 갈 곳을 잃고 거리로 내던져지게 되는건데

여배우야 어떻게 풍속으로 들어간다고 치더라도

평생 AV만 찍어 온 사람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교미말고 해 본 일이 없는 남자배우들은 또 어떻겠습니까

현실적으로 생각 해 봤을때 AV 업계라고 하는 것이 없어지는 것은

단순히 AV를 못 본다라는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인생과 생계가 달린 문제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습니다

평생을 몸 담아왔던 곳이 없어진다는 것은 참 씁쓸한 이야기인거죠

팬 으로서도 많이 씁쓸 할 수 밖에 없고요

그리고 이상하게 퍼간 새끼때문에 

지금 시발 스가가 영웅취급 받는건 

더 좆같이 씁쓸합니다

너 이OO 내가 예전부터 시O 이상하게 왜곡해서 퍼가지 말랬는데

불펌해서 포빨이 하는것도 허용해줬더니 이상하게 퍼가가지고

시발 다들 스가가 그냥 강제출연 막는 착한 사람인 줄 알고

너 이새기 포찌빨려고 사진만 퍼가고 앞뒤 안 알리고 임마

다들 스가 착한 새끼인 줄 알잖아 개OO야

후 씨발 여러모로 씁쓸합니다

요약

1.

2. 메시 닮은거면 그거 아니냐? 작고 빠르고 활동량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