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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반기 AV추천 작품
(접기)cannabis01 작성: 16-09-12 17:23:50 조회: 37,888 추천: 72 / 1 댓글: 10
37,888 72 1 10 cannabis01 8년 전
데뷔작에서 입으로 해주는것을 할떄 굉장히 정성스럽게 한다고 리뷰한적이 있었는데
그 배우가 작정하고 봉사하는 컨셉의 작품을 찍었습니다
얼굴은 완전 제취향인데 몸매는 뭐 조금 아쉽습니다 ㅜ
미카미 유아 작품중 제일 하드 계열의 작품입니다 시종일관 손은 구속되어 있고
신에 따라서 아예 침대에 손발을 묶어놓기 까지 하니깐요 그리고 최초로 일명 "두꺼비"라는
별명을 가진 "요시무라 타쿠" 가 미카미 유아 작품에 등장 합니다
아이돌 시절 멘탈이 안좋기로 유명했던 미카미 유아의 멘탈이 버텼을지 모르겠네요
회의감을 느끼고 관두지 않을까 싶음 ;;; 뭐 그나마 두꺼비 아재치고 그렇게 많이 핥은편은
아닌듯 싶네요
원래도 인기가 많았지만 지속적인 성형으로 현재 모습이 완성된 이후에는 성괴에서 성형미인이
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스카 키라라 입니다 이번 컨셉은 뭐랄까 협박 컨셉이면서 리얼
컨셉이랄까요 AV 촬영 스태프가 협박으로 찍기 싫어하는 아스카 키라라를 억지로 찍는건데
키라라 특유의 표정연기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여담으로 에비스 마스캇츠 초기에는 된장녀+안하무인 컨셉처럼 보였던 키라라가 방송이 계속
되면서 생각보다 여리고 착한면이 많다는게 보이면서 점점 호감이 되는거 같습니다
제목이 오타쿠 서클의 공주 입니다 뭐 내용은 안봐도 뻔하겠죠 오타쿠 스러운 추남들이 나와서
아이리에게 각종 코스프레 같은거 입히고 뭐 그런겁니다 개인적으로 첫신에 고양이귀는 정말
귀여웠는데 그외에는 그냥저냥 별로 였네요 그나저나 점점 AV업계는 불황이고 다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팬들과 열심히 소통하는데 아이리는 그런거 안하고도 전속 배우들중
언제나 다섯손가락 안에 듭니다 그나마도 대부분이 신인 버프 받은 애들이고 조만간 내려오죠
사실 리즈시절에 비하면 외모 폼은 많이 내려왔는데도 인기가 식질않으니 대단한거 같습니다
슬픈 소식 입니다 마츠오카 치나가 결국 은퇴 합니다 5월말 교통사고로 휴식을 가졌던
마츠오카 치나가 8월 중순 결국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그에 따라서 미리 찍어둔 당시에는
몰랐던 이작품이 은퇴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용도 그냥 평범한 온천여행 컨셉입니다
은퇴하면서 마지막 자신의 모습을 간직해달라고 트위터에 남기고 떠났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면서 큰 상처가 났고 검사 도중 다른 병도 발견되는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심경의 변화가 생기고 은퇴를 결심했나 봅니다 정말 아쉬울 따름이죠 ㅜ
티아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다만 8월말 선언 했으니 이건 은퇴작은 아닙니다 10월 정보뜬거
보니깐 10월도 은퇴작은 아니니 최소 11월까지는 AV 에서의 티아를 볼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녀는 AV에서는 은퇴하지만 에비스 마스캇츠는 계속 한다는거 보니
기타 연예계 활동은 은퇴하지 않고 하는거 같습니다 암튼 이번달 컨셉은 미약+마사지인데
주로 허리꺾는 자세를 많이하는데 몸매가 아주 그냥 좋습니다
TEAM-099 츠지모토 안
외모 몸매 다 좋은 편이고 일본 내 인기도 상당한데 이상하게 한국 웹에서는 언급이
거의 안되는 츠지모토 안 입니다 이번 9~10월 4명의 S1 이적 멤버중 한명인데 최근 인터뷰를
보면 이적 얘기를 들었을때 그냥 은퇴를 생각 하기도 했으나 주변의 설득으로 일을 계속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마스캇츠에서 모습도 그렇고 대외적으로 활동할때 모습을 보면 아이리급
그이상의 소심하고 수줍은 성격인거 같은데 인기가 아이리만 못해서 억지로 방송활동을 하는거
같아 요즘 계속되는 AV 강제촬영 관련 기사들을 보고있노라면 이배우도 그쪽이랑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외적인 생각은 접어두고 이번달 작품만 보자면 아주 좋습니다 꽤나 격렬하게 하는건데
오일 바른 신이 아주 아주 좋습니다
9월은 역시 AV OPEN이 개최되는 달이니 뺴먹을수 없겠죠 이번년도에도 9개 부문 87개 작품이
출품 되어 경쟁을 펼칩니다 판매량,동영상 스트리밍 집계는 9월 1일~9월 30일
대여량은 10월 1일 ~10월 31일 집계되며 수상발표는 11월 10일 어덜트 엑스포에서 합니다
이번 AV OPEN은 작년에 비해 매우 퀄리티가 떨어졌는데요 점점 AV시장이 사양산업이 되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판매량이 안나오니 편당 예산은 점점 줄어들고 작년에 나왔던
인기 배우 총투입한 무디즈 바코버스나, S1 하렘물 같은 출연료 많이드는 작품은 아예 없고
대개 주요 메이커들이 신인들을 내보내는 식으로 때우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도 그와중에 괜찮은 신인이 나오기 마련이고 역시 요새 업계를 거의 점령해버린 S1 신인이
가장 돋보입니다 S1최초 아마추어 라는 컨셉으로 나온 '츠바사' 라는 처자인데요
1년동안 설득하여 데뷔시키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스토리 입니다 표지가 너무너무 예쁜데 실제
모습도 꽤나 근접하게 예쁩니다 다만 이배우도 각도빨을 좀 심하게 타긴하지만;; 몸매는 매우
빈약하고 그닥 좋지 못합니다만 예쁘면 다 용서되는 부분이죠 뭐
피부가 하얗기로 유명한 코하루와 흑걸 컨셉으로 현재 가장 유명한 아이카를 붙여놨습니다
그리고 둘다 아래가 깔끔하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하얀 피부를 좋아해서
아이카 단독작은 한번도 본적없고 여러명 나올때 나와도 그닥 좋아하지 않긴 한데요
코하루는 좋아하니깐 거르기는 또 애매합니다 뭐 취향은 다양하니 존중좀 ㅋ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번달의 주인공 아니 올해 2016년의 주인공 타카하시 쇼코 !
5월 데뷔작 이후 계속해서 차기작 소식은 없었지만 뭔가 촬영을 계속해서 했다는 트윗은 남겨
전문 AV배우 생활을 할거같았고 결국 AV OPEN 출시작 발표로 앞으로 무디즈 전속배우로
활동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데뷔작 판매량만 봐도 2016년 상반기 1위 이고 화제성이 엄청
났었던 만큼 이번 9월작도 출시전부터 이번 AV OPEN 그랑프리는 당연히 타카하시 쇼코가
탈것이라는 예상이 많았고 역시나 예상대로 8월 예약판매부터 현재 판매량까지 압도적 1위
심지어 공장장들을 제치고 DMM 월간 랭킹 1위 까지 찍었습니다
올해 마저 무디즈가 우승을 한다면 3연속 우승(2014 코우카이 미나코 뒷문해금, 2015 바코바코
버스투어,2016 타카하시 쇼코 전속데뷔)을 하게 되는데요 대기록이 아닐수 없습니다
내용은 평범한 수영복을 입고 하는 거 같지만 알고보면 모든 수영복이 타카쇼가 그라비아 시절
IV,화보 에서 입었던 수영복으로 우리가 그라비아를 보면서 '아 저다음까지 벗었으면 좋겠다'
라는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타카하시 쇼코는 바로 10월 1일 작품도 나오는걸 보니 매달 꾸준히 활동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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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리뷰 대박입니다~`ㅎㅎㅎ`````복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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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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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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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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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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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0회 달성, cannabis01님에게 10포인트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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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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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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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모토 안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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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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