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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후반기 AV추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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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cannabis01 작성: 16-05-10 17:43:48 조회: 24,251 댓글: 19

24,251 107 19 회원레벨cannabis01 8년 전


 

노노카 하나

 

MIDE-323 노노카 하나

 

요새 은퇴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노노카 하나가 5년간의 AV배우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하였습니다 5년이라는 긴세월동안 이적한번 하지않고 다른 기획사작도

 

한개도 안찍고 꾸준히 데뷔부터 은퇴까지 무디즈에서만 찍었네요

 

저는 몸매보다 얼굴을 중시하는 편인데 대개 눈에띄게 큰가슴을 가진 배우들은

 

외모가 아쉬운 경우가 많아서 제 스타일은 아닌경우가 많습니다만

 

노노카 하나는 I컵(!!) 이라는 엄청난 볼륨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외모도 다른배우에게

 

전혀 밀리지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배우입니다

 

은퇴작 컨셉은 5년간의 작품중에 노노카 하나 본인이 가장 기억에 남는 상황들을

 

뽑아 재현을 하는겁니다 가장 은퇴작 다운 컨셉이라고 생각되네요

 

마지막은 역시 은퇴작 답게 꽃다발 그리고 감사의 상장(?) 같은걸 주면서 끝나네요

 

눈물을 흘리는 배우들도 있습니다만 노노카 하나는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떠나네요

 

이토 치나미

MIDE-322 이토 치나미

얼굴이 예쁜 배우가 찍었다면 꼭 한번 봐줘야할 온천여행 컨셉 입니다

비슷한 컨셉만 벌써 5번은 올린거 같은데 제작사가 달라도 어떻게 참 신기하게

스토리 진행도 비슷하고 여배우가 평소보다 예쁘게 나오는것도 같음

이 작품은 조금 다른게 1:1로 온천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혼욕탕에 들어가고

옆에 남자들 있는데도 몰래 몰래 함

이배우 다좋은데 프로필에 D컵은 너무 양심없는듯


미타케 스즈

EBOD-504 미타케 스즈

표지에서도 알수있듯 수사관 물입니다

이 장르에서 제가 제일 중요하게 보는게 2가지 정도 인데 보통 항상 입는

라텍스(?)의상을 입었을때 몸매가 얼마나 볼만한가 가 첫번째

두번째로는 여배우의 연기력이 얼마나 뛰어나서 실제로 당하는 느낌을 주는가

근데 몇몇 경력이 오래됐거나 연기 잘하기로 유명한 애들 아닌이상 2번쨰는

만족시킨적이 몇번 없고 결국 첫번째 몸매가 중요하게 되는데

E-BODY 전속 배우가 몸매로 실망시키는 경우는 거의없기 때문에 추천


 

EBOD-508 스즈키 코하루

 

2월달 하드물로 꽤 유명한 DASD 를 찍고 3월에 RKI 를 찍는거 보고 이제 공장장으로

 

활동하려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4월부터 kawaii 와 E-BODY 의 더블전속 이 됐습니다

 

어차피 카와이나 이바디나 CA 라는 큰 그룹 산하 레이블이기떄문에 큰의미는 없음

 

암튼 예전에는 노잼물만 찍어낸다는 소리를 듣던 코하루 인데 다스 2월작 이후로

 

강렬하고 하드한것도 잘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이번달 컨셉은 미약+난교 로 정신 나간 사람처럼 끊임없이 하는데 진짜 약빤 사람처럼

 

꽤나 연기를 잘합니다 중간에 남배우를 밀쳐내는 부분이 있는데

 

뭐 그곳이 작아서 밀었다 이런 드립이 있었지만 일본어를 해석해보면 '너무 물렁하니

 

더 단단하게 해서 와' 라는 말을 한다고 하네요

 

 

 

MIAD-898 하마사키 마오


가린 부분에 무엇이 있을까요 102발 350ml 라는 제목을 보면 대충 예상이 되시죠?

네 그 하얀거 그겁니다 보통 이런걸 먹는 장르를 곳쿤물이라고 하는데

호불호가 정말 명확하게 갈리는 장르죠 저는 그렇게 선호까지는 하지않습니다만

보통의 곳쿤물이 음식에 뿌려 먹거나 20~30명 정도 입으로 뽑아주거나 뭐 이런식인데

반해 이건 작정하고 102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고 나중에 비커에 모으는데 이게

350ml나 됩니다 이걸 진짜 바닥까지 싹싹 핥아서 먹는데 초반엔 어느정도 밝은 표정을

유지하던 마오도 점점 구역질을 참아가면서 간신히 다먹게 되는데 먹기전과 먹은후

허리둘레 차이도 잽니다 3cm 늘어났나 지금 잘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암튼 다 해결했는데 마지막에 또 남자배우가 나와서 이라마치오를 하자

마오가 참다 못해 결국 토해냅니다 근데 그걸또 미안하다 하면서 다시 먹음 ;;

마지막 장면에는 연출이 없다는걸 보여주기위해 촬영 장면을 빨리감기로 처음부터

보여주는데 정말 훼이크 없이 진짜인거 같습니다

※보는사람에 따라서 정말 더러울 수 있으며 여배우가 너무 불쌍해 보일수있습니다

곳쿤물,하드물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세요




 

 

MIRD-162 츠보미

 

영원한 미소녀 츠보미가 무려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츠보미 하면 떠오르는 기록은 카자마 유미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작품을 찍은배우,

 

2012년 2만명의 AV팬이 뽑은 AV역사상 역대 최고 배우 1위 정도 네요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찾아보면 은근 하드한 것도 많이찍은 배우입니다

 

(뒷문,관장쪽은 의외로 찍지않음 뒷문 컨셉이 1개 있으나 대역을 사용함)

 

미친듯이 공장장 모드로 찍어내다가 완즈팩토리와 무디즈 더블전속 배우가되어

 

요새는 한달에 1~2개씩만 발매 하고 있습니다

 

10주년작 이라 4시간짜리인데 컨셉은 팬 100명과 팬감사제를 하는겁니다

 

뭐 감사의 표현이야 우리가 생각하는 거겠죠;;;;

 

또다른 츠보미의 전속 기획사인 완즈 팩토리의 10주년작은 WANZ-480 입니다

 

 

 

미나토 리쿠 

 

 

 

TEAM-085 미나토 리쿠

여러번 말씀드리는거 같지만 요새 대세이기때문에 또 나온 몰카컨셉 AV입니다

이번엔 TEAM ZERO 에서 미나토 리쿠가 찍었네요

다시한번 이 컨셉에 대해 설명하자면 여배우는 촬영인것을 모르고 실제로 남자와의

사생활 관계를 하는겁니다(이것까지도 다 설정일뿐이지만요)

전 공장장 시절의 하드한거찍던 리쿠가 더 좋긴하지만 이런것도 뭐 나름 괜찮네요



 

SNIS-641 코지마 미나미

위의 미나토 리쿠와 같은 컨셉이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AV 배우 아야노 나나의 출연작, 품번 XVSR-130 커버 이미지

XVSR-130 아야노 나나

전속 기획사가 노잼만 만드는편인 MAX-A인데다가 연기력이 없는걸 넘어서

연기를 하겠다는 의지조차 안보이는 아야노 나나 인지라 정말 귀여운 외모인데도

매번 볼만한게 안나왔었는데요 이번엔 오랜만에 괜찮은 작품이 나왔습니다

유명 관능소설(일명 야설)이 원작 이고 남편의 잦은 출장으로 외로움을 느낀 아내가

시아버지를 유혹해서 관계를 맺는다는 설정입니다

엄청 흔한 내용이긴한데 그나마 아야노 나나가 드디어 연기라는걸 하려는 의지가

보인다는점? 그게 의미가 있는거 같네요



모모노기 카나

IPZ-735 모모노기 카나

요새 볼떄마다 너무 예뻐진다는 생각이 드는 모모노기 카나 입니다

내용은 첫 ㅂㅋㅋ 해금외엔 그냥 좀 격렬하게 난교 하는거 밖에없어서

딱히 설명할건 없는데 개인적으로 모모노기 카나 역대 나온것중에 1인칭작 이후로 가장

마음에 든 작품이였습니다 외모야 점점 예뻐지니 말할것도 없고

급격한 다이어트로 너무 빠졌던 살이 적절하게 다시 차올랐다 해야 할까요

마르기만 한 몸매에서 바스트만 딱 쪄서 더 보기좋은 몸매가 됐습니다

점점 진화해가는 카나인데 개인적으로 아이디어 포켓은 볼만한 컨셉이 적다 생각해서

다른 레이블로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SNIS-642 아오이 츠카사

 

믿고보는 S1 농밀 시리즈 ;;; 어떤 배우가 찍어도 그배우 레전드작에 포함될 정도로

 

유명하고 역사가 깊으면서 항상 볼만한 시리즈 입니다

 

아오이 츠카사 같이 예쁜데 노잼소리 듣는 배우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연기와 표현인데 이게 데뷔초에는 풋풋한 매력이지만

 

연차가 거듭되면 배우의 약점이 되기 마련이고 노잼노잼 얘기가 나오게 되죠

 

(개인적으로는 츠카사는 볼만한 작품이 꽤 되고 연기의 폭도 넓다 생각합니다만;)

 

그런데 이 시리즈의 포인트는 여배우의 관계에 환장한 듯한 적극성이고

 

그에 걸맞는 츠카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볼만한 츠카사의 작품이네요

 

 

 

 

IPZ-737 카스미 카호

 

4월에 은퇴소식이 유독 많네요 경력 10년의 레전드 카스미 카호도 은퇴 하였습니다

 

많은 배우들의 은퇴와 은퇴작을 보았지만 가장 놀라웠던 은퇴작인데요

 

10년동안 정말 다양한 컨셉을 찍었고 이것저것 다했던 카스미 카호지만 뒷문 해금은

 

한적이 없는데 은퇴작에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찍고 떠났습니다

 

마지막까지 모든걸 다 주고 떠나시는 카스미 카호네요

 

카스미 카호는 AV 배우 라는 수식어에 가장 걸맞은 단순한 관계만이 아니라 진짜

 

연기를 하는 배우였다고 생각합니다

 

 

 

SNIS-645 유메노 아이카

 

유메노 아이카의 74 해금작 입니다 이런류는 워낙 사기가 많은데

 

보통 표지에  真正 이나 하여간 진짜 라고 강조하는 말이 들어가면 진짜일 가능성이

 

높은 편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각도상이나 중간에 보여주는 방식이나 많은 매니아들이 이건

 

진짜인거 같다라고 의견이 모아진 편입니다


근데 전에도 말했듯이 저는 딱히 그거에 큰의미를 두진 않습니다;;


 

PPPD-461 사사쿠라 안

 

2월 데뷔한 신인 배우 사사쿠라 안입니다

 

전속 기획사가 OPPAI 인데 여기는 무조건 글래머 배우만 쓰는 편이고

 

이 배우도 H컵 입니다 표지에도 살짝 보이듯 대부분의 일본 여인들의 고질적인

 

치열문제는 가지고 있으나 준수한 외모에 괜찮은 몸매로 한번쯤 볼만한 배우입니다

 

이번달 컨셉은 소프랜드(몸에 비누 거품이나 오일 묻혀서 봉사해주는거) 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이 컨셉은 바스트가 큰게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에 걸맞는 몸매가 아닐까 싶네요

 

 

사쿠라 마나

 

STAR-672 사쿠라 마나

 

제목이 90번의 절정 ,15097번의 왕복운동 입니다 3P,5P 로 돌아가면서

 

격렬하게 끊임없이 합니다 이런 장르는 딱히 설명할 말이 없네요

 

근데도 오히려 쓰잘데기없는 스토리 있는거 보다 볼만할 때가 많습니다

 

사쿠라 유라

 

KAWD-709 사쿠라 유라

 

3월에 베스트 작품을 내면서 한턴 쉬어 갔던 사쿠라 유라의 4월작입니다

 

이번달 컨셉은 흔하다면 흔한 강제물 인데요 의외로 2년간의 AV배우 생활동안

 

사쿠라 유라는 한번도 본격적인 강제물 컨셉을 찍은적이없습니다

 

(애시당초 스토리가 있는 작품이 다섯손가락에 꼽힐정도)

 

인터뷰를 보면 자기가 연기 한걸 보면서도 너무 못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스토리가

 

있는건 되도록 피해왔다고 하면서 앞으로 연습을 더 해서 잘해야겠다 고 했었는데

 

아마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근데 뭐 유라보다 훨씬 연기 못하는 배우들도 잘만 찍는데 그냥 다양하게 찍어도 될듯;;

 

해외 유학으로 현재 촬영은 하지 않고 있는 유라지만 찍어둔게 있기 때문에

 

5월작도 발매가 됩니다 (AV말고 마스캇토 나이트에 나오는 유라를 다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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