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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소개 및 리뷰 모모노기 카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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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cannabis01 작성: 16-03-15 17:30:08 조회: 23,837 댓글: 47

23,837 357 47 회원레벨cannabis01 8년 전

전 AV에 관심도 많고 정보 공유하는것도 좋아합니다만 쓸데가 많이 없었는데

여기 이런 게시판이 있는걸 보고 글을 좀 쓰려 합니다

일단 제가 처음으로 소개할 배우는 모모노기 카나 입니다



일단 프로필은 1996년 12월 24일(사실 진짜 생일이 아닐것임)

신장 153cm 쓰리사이즈 89/58/83 컵사이즈 F


왜 생일이 거짓말 이라고 했냐하면 이 배우는 이미 2015년 2월에 마츠시마 마아사 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었습니다 그때 프로필상 생일은

1994년 10월 20일 이네요 



이게 마츠시마 마아사로 활동 하던 시절 모습입니다

지금이랑 가장많이 다른점을 뽑자면 살이 많이 쪄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가슴도 크고요

또 지금은 그곳이 아주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는데 이당시에는 어린 컨셉이라 깔끔하게 밀어져있었네요

마아사 시절도 꽤 귀엽긴 했는데 별 주목을 못받았었고 살을 쫙 빼고 2015년 10월에 모모노기 카나라는 이름으로 아이디어 포켓에서 재데뷔를 했습니다

살이 빠진만큼 볼륨감은 줄었지만 외모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서 어느정도 주목을 받게되다가 


이 사진 한방으로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인지도가 급상승 하게됩니다

해당 짤은 '마스캇토 나이트' 라는 일본 심야 방송의 '입술 가위바위보'라는 코너 에서 나온 장면인데 연예인 뺨치게 예쁜 얼굴로

각종 커뮤니티에 '얘는 누구냐' 라는 글을 계속 올라오게 만듭니다

'마스캇토 나이트' 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에비스 마스캇츠'라는 AV배우와 그라비아 아이돌 로 구성된 그룹이 각종 게임이나 토크 등을 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세대에는 여러분들 다아시는 아오이 소라 ,요시자와 아키호,아사미 유마 등등 이 나왔었고 

현재는 2세대로 아야노 나나,아마츠카 모에,아야미 슌카,우에하라 아이,시라이시 마리나,모모노기 카나,사쿠라 유라 등이 출연 중입니다





모모노기 카나의 재밌는 특징중 하나는 아주 대식가 라는 겁니다 예전에 왜 살이 쪄있었는지 알수 있을거 같고

요새는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하는건지 궁금할정도로 많이 먹습니다

짤들을 보면 위에서 부터 베스킨라빈스 31가지 종류 다 먹어보고 랭킹 매기기 ,맥너겟 48개 혼자서 먹기 ,카레 1.5kg 혼자서 먹기입니다 

성인 남성도 먹기 힘든 양을 저 갸날픈 여성이 다 먹네요

트위터 프로필에도 대식가-지로우(라면가게)-카기고오리(빙수) 라고 적어놨고 트위터에 음식사진이 허구한날 올라오는걸 보면

먹을걸 참 좋아하는걸 같습니다 

배우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AV 작품 소개를 하자면 일단 마츠시마 마아사는 이미 예전 모습이니 생략 하겠습니다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될듯 
(EMAZ는 여러명 나오는 합본이니 MOC 보세요)

모모노기 카나는 10월 데뷔후 매달 1개씩 작품을 발매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 현재 6개가 발매되있는상태입니다

IPZ-637 (데뷔작), IPZ-653(실전 4경험), IPZ-672(교복), IPZ-689(1인칭 시점 연애), IPZ-703(소프), IPZ-718 (자위 서포터)

대강 이정도 인데 가장 인상 깊었던 데뷔작을 자세히 리뷰하겠습니다




데뷔작은 역시 인터뷰 부터 시작이죠 보통 쓰리 사이즈나 

왜 이일을 하게 됬는지 취미는 뭔지 등등 여러가지를 묻습니다 

음식 뭐 좋아하는지 물어봤는데 고기류는 다좋아한다 하네요



그리고 옷을 하나씩 벗습니다 개인적으로 데뷔작들에서 제일 좋아하는 씬인데 

여배우들이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귀엽고 새로운 배우의 몸매를 알수있는 가장 중요한 씬이죠

모모노기 카나의 몸매는 나쁘지는 않은편인데 털이 좀 많은거랑 아래쪽 피부가 좋지 않은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그 다음 AV를 보면서 기구로 자기위로를 합니다 

가끔 이런거 보면 궁금한게 저 윙윙이 대고 있으면 진짜로 기분이 좋은건지 아니면 다 AV 의 연기일 뿐인건지 

제가 여자가 아니라 알수가 없으니 정말 궁금합니다



이 남자 배우분 얼굴은 익숙하시죠 다들ㅋㅋㅋ 

모리바야시 겐진 이라는 남자배우인데 신인들 데뷔작에는 거의 항상 나오시는 분 입니다

보통 데뷔작의 패턴이 어느 제작사나 비슷한데 인터뷰-> 벗음 -> 자기위로 -> 부드럽게 1:1 -> 입 ,손, 가슴으로 해주기-> 강하게 2:1

여기서 부드럽게 1:1 은 여배우가 진짜 기분좋게 느낄수있도록 남자배우가 리드하는게 중요한데 겐진씨는 이분야에선 눈에띄는듯



그리고 여자배우의 스킬을 알수있는 봉사 부분

가슴이 그렇게 크진 않아서 파이즈리는 뭐 별로지만 개인적으로 여배우가 제일예쁘게 나오는 각도가 입으로 할때 위에서 

찍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예쁨



마지막으로 두꺼비 아재랑 시미켄이 괴롭히듯이 2:1을 하는걸로 마무리 지어집니다

두남자 배우 모두 여배우 짜증나게 하기로 유명하신 분들이라

집요하게 핥고 빠는데도 웃으면서 연기하는 신인배우들의 멘탈을 볼수있죠



이상 데뷔작 리뷰는 끝이고 다른 작품들은 직접 받아서 확인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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