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대인기 기획 '날뛰는 데이트'에 처음인 어른 딸 '타치바나 하나이로하' 양을 대발탁! 귀여운 스커트를 빼꼼하게 만드는 빅한 데카치○뽀에는 어른 딸 전용·특별 사양의 날뛰는 것을 들여 즐거운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번화가에서는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고 각오한 이로하짱이었지만, 감독의 장난 조작으로 몸을 구부리면 다리를 오그라들게 하고 기절하고 있다(웃음)! 간식 휴식에 들른 크레페 가게에서의 계산중에도, 사정없이 날뛰기의 스위치를 ON되어 버려서 온 신경을 가랑이에 집중시켜 격렬하다! 어깨부터 숙인 포쉐트로 데카틴의 부풀림을 어떻게든 속이자, 자극적인 데이트의 계속은 재개되었다. 뜨내기에서 몇 번이나 오징어를 맞고 발정해 온 이로하짱은 남자의 굵은 손가락이나 장난감을 항문에 꽂혀 사르르 녹는 듯한 메스 얼굴로 변화하고 있다! 예민한 젖꼭지가 빨려들어가 입김을 조금씩 흐트러뜨리자 순식간에 절정이 되어버렸다! 데카치○뽀를 펠라 받는 이로하짱은 꿈결 같은 표정으로 무언가를 드러내, 다리를 끌어안고 깨끗한 항문을 훤히 보이자, 남자 배우의 발기치○뽀를 뿌리까지 덥석 받아 들였다. 꽉 막힌 항문 속을 드나드는 지○포에게 감동의 소리를 질러서 느끼는 이로하짱은 기승위가 되어 척척 허리를 흔든다! 트랜스상태에서 말뚝박아 피스톤질을 하면 절정할 때까지 그 징그러운 움직임은 멈출 수 없는 것이었다...! 몸이 요구하는 대로 아나루와 치○포를 몇번이나 합체시킨 이로하짱은, 스스로의 데카친을 붕붕 휘두르며 무턱대고 쾌락을 요구한다! 귀여운 얼굴을 흐물흐물하게 일그러뜨려 익살을 부린 아나루는 꽃처럼 붉게 입을 벌리고, 자멘 투성이의 웃는 얼굴로 대만족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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