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도내의 대학에 다니기 위한 물건 찾기가 난항을 겪고 있던 조카. 거기에 위기를 들은 숙부모 부부가 손을 내밀어 주었다. 어릴 적부터 호의를 품었던 이모와 한 지붕 아래 동거가 시작됐지만 점점 예뻐진 이모를 앞에 두고 늘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다. 머리를 식히고 싶어 탈의실로 도망치지만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갓 벗은 속옷에 매료된다. #란제리 #손코키 #속옷코키 #미유 #미지리 #생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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