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KM-1460 / 타나카 네네 / 田中ねね / Nene Tanaka

▶ 작품 설명

나는 상사 네네씨와 지방도시로 출장중. 당일치기 예정이었기 때문에 태풍으로 신칸센이 운행이 중단되어 료칸에 숙박. 급한 수요로 여관이 비어 있지 않아 방 하나만 구할 수 있었다. 폭우로 흠뻑 젖은 네네 씨는 셔츠는 비치고 속옷이 선명하게 보인다. 술에 취해 미니스커트의 팬티도 훤히 보인다. 내가 오빠만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네네씨... '밀려 있는 거지? 어떻게 처리해?」라고 나를 놀려 온다. 뒤엉킨 술이 끝나지 않는 네네씨가 '오나니 보여줘'라고 말해버려서…. 다른 방이 비어 있지 않다는 거짓말을 해서 뭔가 꾸미고 있는 거야? 내가 반찬이 되어주는 다나카 말이야... 일은 할 수 있지만, 겉모양이 수수한 여자 상사. 하지만 벗으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스타일이 좋은(가슴이 큰) 주인공(나)...실수가 많은, 신통치 않은 남자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