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매일 공부해, 옛날부터의 꿈을 이룬 간호사라는 일. 상냥하고 섹시하고 날씬한 스즈네 씨에게 환자의 체온도 찡코도 급상승! 장난삼아 동정 환자에게 최음약을 얻어맞고 낮부터 불붙은 몸을 만지작거리게 된다. 간호사 콜을 누르면 최음약으로 음란해진 스즈네씨의 망코에서 점막 검진 개시! 목소리를 눌러 죽이면서 병동에서 꼬마 동정들에게 헌신적으로 중출 봉사! 쭉 뻗는 긴 다리에서 입원생활로 쌓인 짙은 정자가 쓸려…최음약이 떨어진 간호사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보람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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