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요시나가 레이코(32)는 결혼 2년째…남편에게 불만은 없다. 그러나 그녀는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상대는 코야마 에미(26)라고 하는, 최근 이 맨션에 넘어 온 여자. 오늘 이날도 레이코는 남편이 나간 틈을 타 에미를 집으로 불러 서로 쾌락을 탐하는 셈법이다. 그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눈은 촉촉해지고 사타구니는 이미 얼룩져 있다. 그리고 차임벨이 울리고 문이 열리자 두 사람은 불꽃이 터진 것처럼 서로 달려들어 서로의 입술에 혀를 기어가게 하는 것이었다.

  PFAS-025 평점 : 6.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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