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C-017 / 호시 나코 / 星なこ / Nako Hoshi

▶ 작품 설명

「구~구~구~!!」 「오오오오~! 호~호~!!」 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역겨운 외침. 참을 수 없어요! [오오호]란, 즉, 이 지복의 소리, 코훈 MAX의 울림을 말합니다. 즉, 「귀여운 용모 단아한 여자가, 쾌락의 고조와 함께 뒤틀리는 헐떡이는 소리! 느낄 때마다 뒤틀리는 미안과 신음소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상시는 청초하고 귀엽다. 그렇지만, 한 번 일에 빠지면, 금세 케다모노 같은 신음을 흘리고, 또 청초계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변한 얼굴」로 행보해 버린다. 이 낙차의 훌륭함이군요! 남자라면 누구나 참을 수 없는 틴틴이 되어 버리는, 「영상」과 「소리」의 절묘한 효과입니다. 이 동영상은 POV 방식을 더욱 진화 발전시키기 위해 '오오오'를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헤드폰이나 이너폰 그 외의 청각기구를 준비한 후 시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BOTAN 스태프 일동, 부탁하는 바입니다. 촬영은 모두 그 한 점으로 좁혀 만들어졌습니다. 또 편집의 마무리 작업도 그 점에 좁혀 음량 조정하고, 더빙은 정밀을 다했습니다.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문학계 안경 여자 천월 아즈짱은 겉모습이 완전히 청초계이기 때문에, 우리의 목적에 동피샤한 여성입니다! 꼭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