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E-420 / 미즈노 나노하 / 水乃なのは / Nanoha Mizuno

▶ 작품 설명

금년에 입사한 부하 미즈노는 꽤나 기가 센 여자다 「짱 붙여서 부르지 말아 주세요!」 '어깨 손대지 마세요!' 뭔가 성희롱이다, 갑질이라고 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제가 고민하게 된다. 분명 미즈노는 나를 싫어하겠지 지방 출장에 미즈노를 대동하게 되어 숙소의 수배를 부탁한 '제대로 예약 확인했나? 같은 방이 되었다면 큰일이야」 「괜찮아요! 인터넷 예약했기 때문에 완벽합니다」라고 큰소리치던 미즈노 상담이 무사히 성립해 호텔로 향하려고 했더니…「엣, 왜!? 한 방밖에 예약이 안됐어' 그렇게 확인하라더니...다른 방도 만실이고 같은 방으로...이건 이걸로 문제지...하지만 어쩔 수 없지...호텔 방에서 단둘이...안돼, 이성이...일을 하지 않아...참지 못하고 미즈노를 밀어 넘어뜨리고 있던 역시 젊은 여자는 최고다.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무마감이 좋은 유방..그리고 조임이 좋은 마●코.. 자초지종이 끝나고 정신을 차리자 미즈노는 울고 있었어..난 이 무슨 짓을 해버렸지 '미즈노, 정말 미안해..' '아니에요..당황하고 있어요... 섹스가 이렇게 기분 좋은 줄 몰랐어? 무슨 말이야? 응? 이야기를 들으면 남자친구와 잘 지내지도 못하고 섹스도 서툴고 자기 취향이 강해서 이번 섹스가 단연코 기분 좋았다고 한다... '저, 다시 해주지 않겠습니까?' 이런 말을 들으면 노력할 수 밖에 없잖아요!! 나잇값도 못하고 아침까지 몇 번이고 시름시름 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