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RD-1251 / 우에다 유키노 / 上田ゆき乃 / Yukino Ueda

▶ 작품 설명

●사고를 내고 입원한 아버지의 병문안을 온 아들. 이혼하고 여자가뭄이 계속되던 그는 후처인 어머니의 농익은 음부를 노리고 있었다. '너 몸 보고 몸을 떤 다음에 오나니 한 거야' '무슨 소리예요!?' 성욕이 쌓여 있던 뒤 아내는 사타구니를 만지작거리자 몸을 떨며… '아- 그만해~, 기분 좋은 거 오, 침뽀 핥게 해줘!' ● 남편이 단신 부임해 쓸쓸해 하고 있던 유부녀는 화장실 수리를 하러 온 남자가 마음에 들어 작업 후에 차를 마시기로 했는데. '남편, 2년이나 단신 부임이라 외롭지 않나요?' '이미 익숙해졌으니까요.' 온후했던 공무점 아재는 갑자기 부인을 밀어 넘어뜨리고... 「안타를 처음 봤을 때부터 야리야리하고 싶었어」 「앗, 거기 만지지 마, 안돼-안 돼-!」팬티를 입은 채 실금해 버린 숙녀는 그 후…. 2화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