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미소녀 전사 세일러 프리지아를 쓰러뜨리려고 꾀하는, 요마의 간부 길른 앞에 두 체의 노요마가 나타난다. 노요마는 '세일러 프리지어 토벌을 맡겨달라'며 물리치면 세일러 프리지어를 마음대로 해도 되냐고 길른에게 묻는다. 길른은 노요마가 세일러 프리지아에게 졌고, 죽은 마당에 아프지도 간지럽지도 않다며 세일러 프리지아 토벌을 허락한다. 어느 날 요마의 습격을 받고 있는 노인 두 명을 돕는 세일러 프리지어. 세일러 프리지어는 노인들에게 도망치라고 재촉하지만 노인들은 허리가 빠져 도망치지 못한다. 두 사람을 감싸고 있는 전투에서는 만족스럽게 싸우지 못하고 고전해 가는 세일러 프리지어. 우선은 두 사람을 놓아주는 것이 우선이었고, 두 사람을 따돌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요마를 벗어난 곳이라도 두고 가지 말라고 고집을 부리는 노인들에게 세일러 프리지아는 어이가 없을 뿐이었다. 그때 요마가 다시 나타나 괴광선을 뿜어낸다. 요마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던져 두 사람을 지키는 세일러 프리지어는 필사적으로 반격을 시도하지만. 노요마들의 고식한 함정이 세일러프리지아를 노린다

▶ 장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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